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순천시, 내년 문화예술공연 역량 총결집...정원박람회 성공 기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년음악회 등 수준 높은 기획공연
시립예술단 공연·찾아가는 음악회 추진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도심 곳곳에서 박람회 개최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수준 높고 경쟁력 있는 다양한 공연을 기획·제작해 문화공연 분야에 활기를 불어넣고 3개 순천 시립예술단의 정기·상설공연과 직접 현장으로 관객을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및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주관하는 국공립예술단체와 민간예술단체의 우수 공연프로그램 공모 및 선정을 통해 풍성하고 폭넓은 문화콘텐츠를 확보하는 등 문화예술공연 분야에서 총역량을 결집한다. 

11월 10일부터 3일간 초연한 창작 뮤지컬 그린피플 공연 [사진=순천시] 2022.12.12 ojg2340@newspim.com

◆ 정원박람회 시작을 알리는 신년음악회 등 수준 높은 기획공연 추진 

순천시는 내년 3월경 정원박람회 홍보 및 분위기 붐업을 위해 인지도 높은 클래식 연주인과 성악가, 오케스트라 등을 초청하는 신년 음악회를 시작한다. 

올해 자체 제작해 3회 초연한 결과 시민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순천 대표브랜드 작품 뮤지컬 '그린피플' 공연 그리고 박람회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4월부터 끝나는 10월까지 콘서트와 뮤지컬, 오케스트라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계절별 테마공연을 릴레이로 준비하고 있다. 

12월에는 송년 음악회를 개최해 7개월간 박람회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박람회 성공을 자축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 시립예술단 정기·상설 공연 및 찾아가는 음악회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시립합창단과 시립극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3개 순천시립예술단은 정기 및 상설 공연 그리고 박람회 기간 중 박람회장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음악회를 지속 추진해 문화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한다. 

시립극단과 소년소녀합창단은 타 지역 예술단과의 활발한 교류 공연을 통해 순천시립 예술단의 우수성을 선보이고 예술단의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정원박람회 홍보대사의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붐 조성 및 홍보를 위해 3개 시립예술단이 연합해 기획·제작한 순천 대표브랜드 작품인'그린피플'공연에도 참여해 차별화된 생태수도순천만의 매력을 홍보하고 정원과 문화공연이 공존하는 축제의 장을 연출하고 자연과 생태에 관한 박람회 메시지를 확산한다. 

국비를 지원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9월에 진행된 정동하&별 콘체르토 공연 [사진=순천시] 2022.12.12 ojg2340@newspim.com

◆ 국비 확보를 통한 품격 높은 공연 유치 및 문화 양극화 해소에 기여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고 국비를 지원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중소도시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국공립예술단체와 민간예술단체의 우수 공연을 공모를 통해 선정·유치한다. 

올해는 가족뮤지컬 '수박 수영장'과 불후의 클래식 '정동하&별 콘체르토'등 4건의 우수 공연 추진으로 코로나19로 공연에 목말랐던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함께 문화예술회관이 지역 문화예술공연 큐레이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 방향성을 확보했다. 

내년에는 박람회 콘셉트에 맞는 자연과 생태에 대한 시대정신을 반영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유치해 시민들의 일상에 감동과 활력을 불어넣고 만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 문화예술회관 환경개선 추진으로 박람회 관람객 및 시민 만족도 제고 

양적·질적으로 풍성해진 문화공연 콘텐츠를 지원해줄 문화예술회관 하드웨어 정비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도심권으로 확장된 박람회장 관람객과 문화예술회관 관객을 위해 주차장 비포장구역 포장공사를 추진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1층 전시실 및 연습실 그리고 지하 연습실을 리모델링한다. 

또한 노후된 전기실 수전을 교체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연 품질 안정화 및 안전한 공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