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전세보증금 피해 임차인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피해자는 "하루에 문의 전화를 80통씩 넣고 있는데 성공한 적이 없다"며 "국민신문고로 요청하면 다시 전화하라고 하는데 피해자를 우롱하는 것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고 울분을 토했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2월22일 18:28
최종수정 : 2022년12월22일 18:28
[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전세보증금 피해 임차인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피해자는 "하루에 문의 전화를 80통씩 넣고 있는데 성공한 적이 없다"며 "국민신문고로 요청하면 다시 전화하라고 하는데 피해자를 우롱하는 것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고 울분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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