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국민의힘, '닥터카 논란' 신현영 국회 윤리위 징계안 제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직무유기와 직권남용·품위유지 위반
"남편·명지병원도 증인 포함시켜야"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국민의힘이 닥터카 탑승 논란을 빚고 있는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징계안을 23일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신 의원은 이태원 참사 당일 자택 인근으로 '닥터카'를 부른 뒤 탑승해 출동 시간을 지연시킨 의혹을 받는다.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인 강기윤 의원, 보건복지위 위원인 이종성 위원은 이날 오전 신현영 의원 징계안을 국회 윤리특위에 내고 참사 당일 신 의원의 행보를 '모든 과정에서 갑질의 연속'이라고 규정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강기윤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왼쪽)와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2022.12.23 leehs@newspim.com

강기윤 의원은 "징계 이유는 국회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품위유지 위반 두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종성 의원은 "신 의원이 보여준 일련의 행위에 대해서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우리 당에서 판단했다"며 "일단 처음 출발할 때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일련의 과정이 갑질의 연속이었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다"라고 징계안 제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그중에 한두가지 만이라면 실수라고 볼 수 있는데, 도저히 실수라고 볼 수 없는 의도된 정치쇼라는 판단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신 의원이 ▲닥터카 출발을 15분 지연시키고 현장 출동 후 현장엔 15분간 머문 점 ▲복지부장관 관용차 타기 위해 차관이 내리도록 한 뒤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한 것 ▲결정권한자가 아님에도 상황실장으로부터 업무를 보고를 받고 의료원 직원 개인 차량을 이용한 점 등을 언급했다.

국민의힘은 신 의원을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증인으로도 채택해야 한다는 입장도 보였다.

강 의원은 "앞으로 (재난) 대응책에 대한 시스템 정비가 필요하고, 재발 방지가 전제 조건이라면 신 의원이 국정조사 증인으로 채택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조특위 (국민의힘) 위원들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 일련의 대상은 신 의원이 되겠으나, 동승했던 사람이 남편 분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그렇다면 같이 참고인으로 증인 채택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명지병원이 어떻게 해서 (닥터카를) 신 의원 집으로 보냈는지를 확인해서 명지병원도 당연히 증인으로 포함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kime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