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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충북도

기사입력 : 2023년01월09일 15:05

최종수정 : 2023년01월09일 15:05

◇ 5급 전보

▲ 대변인실 김성일, 박순화 ▲ 감사관실 배성만 ▲ 양성평등가족정책관실 오경선, 우은자 ▲ 정책기획관실 김민정, 송광복, 조미애 ▲ 예산담당관실 이종민 ▲ 인구정책담당관실 나정주, 박용식, 염미숙 ▲ 법무혁신담당관실 김태용, 태문걸 ▲ 안전정책과 김기원, 신은정 ▲ 사회재난과 김동수 ▲ 경제기업과 김선홍 ▲ 일자리정책과 하석호 ▲ 소상공인정책과 김윤진 ▲ 국제통상과 한현철 ▲ 과학기술정책과 허경희 ▲ 산업육성과 송현숙 ▲ 청년인재육성과 김영,옥 이철순 ▲ 투자유치과 김기완, 최원문 ▲ 산단관리과 곽봉근 ▲ 혁신도시발전과 이선미 ▲ 복지정책과 백준화 ▲ 노인장애인과 이주향 ▲ 노인장애인과 정지영 ▲ 바이오정책과 신혜옥 임영택 ▲ 문화예술산업과 김낙영 ▲ 체육진흥과 김선환 ▲ 건축문화과 장갑열 ▲ 농업정책과 김민회 ▲ 농식품유통과 이지선 ▲ 기후대기과 김영목 ▲ 균형발전과 김원묵, 홍은주 ▲ 도로과 강연수 ▲ 교통철도과 이의영, 조태희 ▲ 행정운영과 김유택, 오세화, 임송명 ▲ 도민소통과 이나겸, 장현호 ▲ 정보통신과 원길연 ▲ 자치연수원 이수희, 조열희 ▲ 농업기술원 최영민 ▲ 서울세종본부 세종사무소장 이원희 ▲ 남부출장소 행정지원과장 노희구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윤순인 정순지, 정완수 ▲ 에너지과 송인우 ▲ 방사광가속기추진과 이종의 ▲ 스마트농산과 홍금종 ▲ 농산사업소 양잠보급과장 정의섭 ▲ 환경정책과 서정균 ▲ 산림녹지과 이재국 ▲ 감염병관리과 어경숙 ▲ 식의약안전과 이경아 ▲ 자연재난과 김영운 ▲ 산단관리과 김현정 ▲ 감사관실 이재혁 ▲ 건축문화과 이병진 ▲ 회계과 이범찬 ▲ 정보통신과 김유중 ▲ 안전정책과 민정기 ▲ 농업기술원 포도다래연구소장 이윤상 ▲ 농업기술원 김영상 ▲ 보건환경연구원 약품화학과장 유권걸 ▲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장 조윤형 ▲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 조성렬 ▲ 보건환경연구원 대기보전과장 신필식 ▲ 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분석과장 신기호 ▲ 보건환경연구원 산업폐수과장 전병진 ▲ 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검사과장 김용성 ▲ 보건환경연구원 폐기물분석과장 이재호 ▲ 농업기술원 민대홍 ▲ 농업기술원 오흔영

◇ 5급 교류

▲ 법무혁신담당관실 곽성준 ▲ 행정안전부 김태범 ▲ 일자리정책과 우익원 ▲ 괴산군 임경규

◇ 5급 전출

▲ 증평군 김의응 ▲ 진천군 이은천 ▲ 음성군 박민순

◇ 5급 파견

▲ 충북기업진흥원 남길우 ▲ 충북과학기술혁신원(남부권) 고영순 ▲ 충북과학기술혁신원(북부권) 류석열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김나리 ▲ 국토교통부(혁신도시발전추진단) 정우경 ▲ 바이오산학융합원 김형수 ▲ 보건복지부(재생의료정책과) 함동선 ▲ 충청권특별지방자치단체합동추진단 박성호 ▲ 행정안전부(지역경제과) 진창언 ▲ 소방청(국립소방병원건립추진단) 이은희 ▲ 국무조정실(탄소중립위원회) 서진원 ▲ 행정안전부(기업이전TF) 심호창 ▲ 산업통상자원부(에너지 분야) 김일 ▲ 농림축산식품부(연장) 양지연 ▲ 한강수계관리위원회 최주선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광역BRT개선기획단) 서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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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김 여사 '도이치모터스'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검찰이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에서 김건희 여사를 최종 무혐의 처분한 가운데 남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처분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선 검찰이 김 여사가 주가조작을 인식했다는 뚜렷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이번에도 김 여사를 불기소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4일 법조계 안팎에선 검찰이 이달 안에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매듭지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사실상 수사 절차가 끝나가는 상황인데다, 4년간 이어져온 도이치모터스 수사를 더 지체하기에 부담감이 있을 것이란 이유에서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을 마친 뒤 행사장을 나서고 있다. 2024.10.01 mironj19@newspim.com 도이치모터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최재훈 부장검사)는 지난 7월 김 여사를 비공개 출장조사한 데 이어, 다른 '전주'들에 대한 조사도 사실상 마쳤다. 윤석열 대통령 장모이자 김 여사 어머니인 최은순 씨도 조사를 받았다. 또 검찰은 김 여사와 유사하게 전주 역할을 한 손모 씨에게 '방조 혐의' 유죄가 선고된 항소심 판결문 분석도 마쳤다. 법조계는 김 여사가 직접 주가조작에 관여했거나 적어도 주가조작 사실을 인식했다고 여길만한 증거나 진술이 부족해 최종적으로 무혐의 처분이 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법조인은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항소심에서 유죄로 뒤집힌 손모 씨와 같은 '전주'로서 방조죄가 성립되려면, 돈을 빌려줄 때 그 돈이 주가조작을 위해 사용된다는 상황을 인식하고 빌려줬느냐가 쟁점"이라고 했다. 이어 "아직까지 관계자들 진술에서 김 여사가 관련됐다는 명확한 진술이 나온 것도 아니고, 김 여사가 시세조종을 인지했다는 증거도 없는데 검찰이 무리하게 기소할 순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검사 출신 변호사는 "도이치모터스 사건은 이미 4년을 끌어 온 사건이기 때문에 (검찰도) 최대한 빨리 끝내려고 할 것이다. 아마 교육감 선거(10월 16일)가 있으니 선거 끝나고 바로 결론 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다만, 항소심에서 손씨의 방조혐의가 유죄로 선고됨에 따라 김 여사에 대한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장윤미 변호사(한국여성변호사회 공보이사)는 "손씨가 1심에서 무죄 판결이 났을 때 대통령실에선 이를 근거로 김 여사의 무죄를 주장했었지만 항소심 이후 유죄로 번복됨에 따라 상황이 바뀐 것 아닌가"라며 "도이치모터스 사건에서 김 여사에 대한 조사는 비공개 출장 조사로 한 번 이뤄졌는데 상대적으로 수사가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형사제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지난 2일 '대통령 부부에 대한 청탁금지법 위반 등 고발사건'과 관련해 윤 대통령을 비롯해 김 여사, 최재영 목사, 백은종 서울의 소리 대표, 이명수 서울의 소리 기자 등 5명을 불기소 처분했다. seo00@newspim.com 2024-10-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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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율 29.2%… 2.1%p 올라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2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29.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8.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2.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2.2%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39.0%p다. 연령별로 보면 5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2.9% '잘 못함' 73.4%였고, 30대에서는 '잘함' 26.6% '잘 못함' 71.8%였다. 40대는 '잘함' 24.6% '잘 못함' 74.9%, 50대는 '잘함' 22.8% '잘 못함' 74.6%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36.9% '잘 못함' 61.6%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 44.1% '잘 못함' 49.8%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4.0%, '잘 못함'은 62.8%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23.5% '잘 못함' 74.0%, 대전·충청·세종 '잘함' 26.5% '잘 못함' 72.1%, 부산·울산·경남 '잘함' 37.7% '잘 못함' 61.0%로 분석됐다. 대구·경북은 '잘함' 42.6% '잘 못함' 56.5%, 전남·광주·전북 '잘함' 16.5% '잘 못함' 79.7%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26.8% '잘 못함' 64.8%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26.6% '잘 못함' 71.6%, 여성은 '잘함' 31.8% '잘 못함' 65.0%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 원인에 대해 "원전과 관련해 체코 방문 등 외교 성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최근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이 오히려 60대~70대 이상 전통 보수 핵심 지지층을 결집했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70대 이상 보수 지지층이 결집했을 수 있다"며 "아직 명확한 증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관련 의혹에 반발하는 일종의 경계심리라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2.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10-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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