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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

기사입력 : 2023년01월09일 15:50

최종수정 : 2023년01월09일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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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급 승진

▲홍보담당관 박관희 ▲정책기획관 안장현 ▲정보화담당관 권혁만 ▲안전정책과 진선희 ▲자연재난과 김윤선 ▲전략산업반도체과 유성윤 ▲산업입지과 이규승 ▲우주항공산업추진단 정신 ▲에너지정책과 이미라 ▲문화예술과 노병용 ▲문화유산과 길월석 ▲관광진흥과 강전미 ▲교육도서관과 유영미 ▲체육진흥과 김진우, 가영미 ▲아동보육과 박지혜 ▲기후환경정책과 신치영 ▲수질개선과 김민서, 이재환 ▲도시공원과 최지웅 ▲교통정책과 최선량, 류제훈 ▲운송주차과 송광일 ▲버스정책과 박성원 ▲트램건설과 김형배, 여중현 ▲철도광역교통과 김호섭, 유홍진 ▲도시계획과 최희조 ▲도시재생과 육관수 ▲건축경관과 박혜수, 홍현미 ▲보건환경연구원 김영진 ▲대외협력본부 김경익 ▲감사위원회 서경식

◇7급 승진
▲균형발전담당관 원다애 ▲예산담당관 조형원 ▲스마트도시과 김재호 ▲창업진흥과 이예솔 ▲일자리경제과 김현선, 정은수 ▲운영지원과 박새미 ▲자치분권과 이정은, 최아영 ▲소통정책과 이건희 ▲회계과 신준혁, 임영묵 ▲체육진흥과 박승규 ▲건강보건과 이경아, 홍다정 ▲아동보육과 전유경 ▲미세먼지대응과 한승호 ▲수질개선과 양소영 ▲운송주차과 양명진 ▲트램건설과 성종현 ▲도시계획과 정진순 ▲인재개발원 이영원 ▲상수도사업본부 김은태, 박승규, 이종민 ▲건설관리본부 임아정, 심현명, 최충현 ▲차량등록사업소 심민정 ▲하천관리사업소 임성묵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김하은 ▲자치경찰위원회 노승현

◇8급 승진
▲법무규제담당관 조홍식 ▲재해예방과 박서희 ▲사회재난과 김미경 ▲일자리경제과 최이규 ▲소상공정책과 조정석 ▲자치분권과 서은덕 ▲회계과 정연화, 황동현 ▲노인복지과 서원빈 ▲여성가족청소년과 윤영주 ▲아동보육과 장기영 ▲자원순환과 최솔 ▲토지정보과 박누리 ▲상수도사업본부 곽소정, 권도건, 민꽃송 ▲한밭도서관 최우영 ▲여성가족원 서지윤, 신환철, 이정철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윤두선 ▲차량등록사업소 박민희, 이희녕, 정진우

(1월30일자)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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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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