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런치세일' 프로모션 실시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맘스터치는 토마토 칠리의 진한 풍미가 가득한 '아라비아따치즈버거'와 '칠리새우버거'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 맘스터치] |
'아라비아따치즈버거'는 육즙 가득한 싸이패티에 쫄깃한 통모짜렐라 치즈패티, 아라비아따 소스로 풍성한 식감과 맛을 완성한 프리미엄 치킨버거다. '칠리새우버거'는 통새우살 패티에 홍게살, 새우 등으로 육수를 낸 칠리 토마토 소스가 어우러진 제품이다.
맘스터치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런치세일'을 운영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아라비아따치즈버거세트'를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출시 당일인 26일에는 내점 및 포장 고객에 한해 '아라비아따치즈버거' 무료 세트업 혜택이 제공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새로운 소스와 토핑으로 차별화된 치킨버거를 선보이는 동시에 비프, 새우 등 다양한 패티를 개발해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버거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