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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은행 단장·팀장급

기사입력 : 2023년01월30일 15:06

최종수정 : 2023년01월30일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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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성장부문

□단장

▲도곡지점 정옥림

□팀장

▲지역성장지원실 장용석

▲동남권투자금융센터 김갑훈, 정재혁, 박재범

▲경인지역본부 엄재규 ▲중부지역본부 박현욱 ▲동남권지역본부 신희준

▲대구경북지역본부 김동기 ▲충청지역본부 박정호 ▲호남지역본부 송춘근

▲강남 유여리, 김혜정 ▲반포 강상구, 김동현 ▲압구정 이재복

▲잠원 이상원 ▲하남 서장호 ▲한티 김은경 ▲금천 김영

▲마곡 이승철 ▲마포 유승민, 함미선 ▲서소문 김성훈 ▲성동 정희련

▲여의도 지은주 ▲영업부 최정석, 노우제 ▲종로 유진석 ▲김포 홍기석

▲부천 박경준, 류윤주, 양혜진 ▲송도 김재철 ▲시화 이진선

▲안산 마상현 ▲인천 김원형, 나인숙 ▲일산 이은길 ▲동탄 박병선

▲분당 선복례 ▲수원 윤정호 ▲안양 김홍석, 신지훈 ▲용인 김조홍

▲원주 박인준, 고혜원 ▲판교 홍승환, 정민희 ▲평택 하준석

▲금정 김경안 ▲김해 남영진, 고태우 ▲부산 장준우, 박정미

▲서부산 반성훈 ▲창원 허성원, 엄태호 ▲경산 임준성

▲구미 박정렬, 최승철 ▲대구 김태옥 ▲성서 나재민, 배재휘

▲울산 최경수, 김민준, 박재연, 윤정숙 ▲당진 김영균 ▲대전 조성욱

▲오창 이동희, 안동진 ▲청주 이대웅 ▲충주 정성윤

▲광주 박수일, 홍정숙 ▲군산 이정 ▲목포 박철원 ▲전주 박혜련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

▲해양산업금융1실 김인현, 김항선 ▲해양산업금융2실 김희, 배재진, 유재익


◇혁신성장금융부문

□팀장

▲간접투자금융실 김도준, 성욱제 ▲온렌딩금융실 이병문

▲넥스트라운드실 김석종

□해외주재원

▲싱가폴 성혁준


◇벤처금융본부

□팀장

▲벤처기술금융실 김성택, 박찬우 ▲스케일업금융실 박진우


◇기업금융부문

□팀장

▲산업금융협력센터 김동선, 서명희 ▲기업금융1실 황연정

▲기업금융3실 배철호, 김종근 ▲기업금융4실 이영훈


◇구조조정본부

□팀장

▲기업구조조정1실 양준수, 오정현 ▲기업구조조정2실 이효빈, 유용근


◇글로벌사업부문

□팀장

▲해외사업실 이용운, 한재준, 최치영, 김미조

▲무역금융실 박혜원 ▲자금운용실 최정태

▲금융공학실 홍민정, 임상엽

□해외주재원

▲광저우 신재호, 정지원 ▲베이징 강성일 ▲홍콩 유민규 ▲런던 이강석

▲KDB브라질 김석민 ▲KDB유럽 유명환 ▲KDB우즈베키스탄 서경완


◇자본시장부문

□팀장

▲M&A컨설팅실 모인서 ▲PE실 김웅식

□해외주재원

▲KDB홍콩 김원주


◇PF본부

□팀장

▲PF1실 조중현 ▲PF2실 김종철, 전용준

▲PF3실 조윤주, 권성길, 최원재

□해외주재원

▲런던 김혜원


◇심사평가부문

□팀장

▲심사1부 정기석 ▲심사2부 강재하 ▲신용평가부 김윤희

□해외주재원

▲싱가폴 양영진


◇연금신탁본부

□팀장

▲연금사업실 김말숙 ▲신탁실 박병학


◇리스크관리부문

□팀장

▲리스크관리부 서승우, 권황현, 김흥준 ▲여신감리부 이대진

▲금융결제부 홍선영


◇IDT본부

□팀장

▲IT기획부 오현정, 박현규 ▲코어금융부 이윤경

▲디지털금융부 김현석, 곽지현 ▲디지털전략부 위대선, 장우석, 이승용


◇기획관리부문

□팀장

▲종합기획부 김진우, 김경민, 하병욱, 조석진

▲영업기획부 김태희, 이희동, 진영준

▲녹색금융기획부 장원석, 안주희

▲인사부 박윤석, 김근식, 설재형 ▲총무부 박응철, 공태희, 도종희


◇재무관리부문

□팀장

▲재무기획부 장연식, 방환슬 ▲자금부 강봉구

▲기간산업안정기금국 임영식, 장윤경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

▲미래전략개발부 유기대, 박주영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정대형, 신유리

▲개발금융연구센터 박성목


◇정보보호부

□팀장

▲장관일


◇준법감시인

□팀장

▲윤리준법부 백승주 ▲법무실 이영리


◇소비자보호부

□팀장

▲이진희


◇검사부

□팀장

▲이종윤, 김태호


◇비서실

□팀장

▲이혁재


◇홍보실

□팀장

▲허태우, 송상규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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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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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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