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넥슨이 다음달 11일 넥슨 판교 사옥 1994홀에서 슈퍼캣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첫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오프라인 쇼케이스는 바람의나라: 연 출시 이후 첫 이용자 초청 행사로, 바람의나라: 연 김동현 디렉터가 직접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발표하고 개발 방향성 및 기획의도 등을 상세히 공유할 예정이다.
쇼케이스 참가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이달 22일 오전 11시까지 바람의나라: 연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쇼케이스 당일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생중계로도 시청 가능하다.
넥슨이 다음달 11일 넥슨 판교 사옥 1994홀에서 슈퍼캣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첫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사진=넥슨] |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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