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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전당 '융·복합 콘텐츠 연구개발 집중... 문화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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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제작 기반 4대 전략목표 12개 과제 추진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올해 통합전당 2년차를 맞아 국가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는 기지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ACC가 지난해 수립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아시아 연구 및 융·복합 콘텐츠 창·제작 기반 체계화 등 4대 전략목표와 12대 중점과제를 담은 올해 업무계획'을 13일 발표했다.

4대 목표는 ▲아시아 연구와 융·복합 콘텐츠 창·제작 기반 체계화 ▲지역·국가·세계 네트워크 확장 ▲아시아 문화 가치 확산과 이해 ▲전시 관람 서비스 강화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경 [사진=뉴스핌DB] 2019.11.18 starzooboo@newspim.com

ACC는아시아 융·복합 콘텐츠 생산과 연구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하고 올해 ACC 콘텐츠 핵심주제인 '도시문화'와 연계한 공연·전시 등을 연중 선보인다.

아시아문화자원과 동시대성을 주제로 창·제작 기반 융·복합 콘텐츠 전시관을 상설 운영한다. 인문주의·자연주의를 주제로 한 참여형 전시 '몰입미감-디지털로 본 자연과 휴머니즘'(4~9월)이 관람객과 만난다.

도시문화를 기반으로 동시대 아시아 담론을 제시하는 현대미술 전시도 준비 중이다. 도시의 길과 공간을 사용하는 방법인 걷기라는 행위를 고찰하는 '걷기, 헤매기'(4~9월)도 전시한다.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도시를 증강현실과 가상현실로 펼친 '가이아의 도시'(10월) 전시도 선보인다.

ACC는 지역·국가·세계 네트워크도 확장한다. 

아시아 권역별 각 국 정부 대표로 구성된 '아시아예술커뮤니티' 위원회를 확대·개편한다.

기존 동남아·중앙아 권역에 서남아·동북아 지역까지 확장, 아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아시아문화 교류 플랫폼으로서 역할에 집중한다. 

5월 광주를 기억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민주·인권·평화 가치 확산을 위해 부서별·사업별로 흩어졌던 5·18 관련 콘텐츠를 '오월문화주간'으로 집중해 펼쳐 보인다.

지구의 기억 [사진=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1.08.24 kh10890@newspim.com

ACC는 아시아 문화 가치 확산과 이해를 돕기 위해 나선다.

융·복합 기반 미래형 창·제작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전문인' 과정과 아시아문화자원과 콘텐츠를 활용한 아시아 예술문화 기반 '배움인' 과정을 연중 진행한다.

ACC 대표 브랜드로서 융·복합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지역시민의 문화향유 및 아시아문화의 이해도 제고에 집중한다는 복안이다.

ACC는전시 관람 환경 개선과 이용객 접근성 확대를 위한 시설을 설치한다.

복합전시6관 내 항온·항습시설을 조성해 전시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전당 접근에도 변화가 생긴다. 올해 본격적인 옛 전남도청 복원공사가 시작됨에 따라 주 출입구인 1번 문이 폐쇄된다. 

이강현 전당장은"선택과 집중은 물론 지역사회와 더욱 적극적인 소통으로 전당 콘텐츠가 관객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고, ACC가 진정한 아시아문화발전소이자 지역 시민의 문화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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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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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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