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참관객들이 문승지 디자이너가 기획한 '최소한의 것, 필요한 만큼' 전시를 보고 있다. 이는 '플리츠마마'와 협업해 제로웨이스트 방식의 홀가먼트 니팅 제조 기법을 가구 디자인에 접목시켰다. 2023.02.22 anob24@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참관객들이 문승지 디자이너가 기획한 '최소한의 것, 필요한 만큼' 전시를 보고 있다. 이는 '플리츠마마'와 협업해 제로웨이스트 방식의 홀가먼트 니팅 제조 기법을 가구 디자인에 접목시켰다. 2023.02.22 anob2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