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후보는 28일 평택을 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평택의 유형·무형 문화유산을 관광·산업·시민 삶과 연계해 체류형 문화관광 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 평택호 관광단지 조성·MICE 산업 육성과 함께 평택문화원 육성·지역문화 활성화·문화예술인 처우 개선에 나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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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는 28일 평택을 첨단산업 중심 도시를 넘어 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평택문화원이 주최한 문화예술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평택의 문화 미래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평택은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라며 "하지만 도시의 진짜 경쟁력은 단지 산업 규모만이 아니라 그 도시만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시민의 삶의 품격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평택에는 원효대사의 행적이 담긴 사찰과 객사 같은 소중한 유형문화재는 물론 평택농악과 같은 우수한 무형문화유산도 있다"며 "이 훌륭한 문화 자산을 단순 보존에 머무르지 않고 관광과 산업, 시민의 삶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평택호 관광단지 조성과 MICE(회의, 포상휴가, 컨벤션, 전시) 산업 육성을 연계해 평택의 문화유산을 관광자원화하고 체류형 문화관광 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첨단산업 중심 도시를 넘어 문화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평택의 성장 모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평택문화원 육성과 지역문화 활성화, 생활문화 확대, 문화예술인 처우 개선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