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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브리드, 강화된 오프라인 데이터분석 서비스 '워크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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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애드테크 스타트업 인터브리드는 지난 6일 오프라인 데이터분석 서비스 '워크튠(walkTUNE)'을 출시해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워크튠은 기존 인터브리드의 스마트 미디어 솔루션 상품인 '윈도우튠'에 포함돼 있던 '트래픽센서' 서비스를 별도로 상품화해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기존 인터브리드의 트래픽센서 서비스는 인구 통행량, 체류량 및 인구통계 정보 등 1차적인 데이터 제공에 그쳤던 반면, 이번 워크튠 서비스는 △고객 속성분석 △군중 밀집도 △재방문 분석 △해당 지역의 상권분석 △업종 선호 및 브랜드 선호도 분석 등 입체적인 기능이 추가됐다.

또, 고객 속성파악으로 타겟 마케팅이 가능해 옥외광고 시장뿐 아니라 공공기관과 프랜차이즈 시장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워크튠의 속성 분석은 스마트폰과 IT 기기의 비식별 접속기록을 추적해, 고객의 주요활동 지역, 생활 패턴, 업종별 브랜드 선호 외 다양한 행동 데이터를 통해 프랜차이즈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마케팅 정보를 제공한다.

워크튠의 데이터 수집과 분석은 워크튠 센서 반경 90m 내 위치한 스마트폰과 IT 기기의 와이파이 신호 수집과 통신사, 금융사 및 통계청 등의 자료를 융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융합된 데이터는 AI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이용 고객에게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해 대시보드를 통해 제공된다.

와이파이 신호수집은 와이파이 on/off와 관계없이 이뤄지며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을 특정하지 않는 비식별 정보만 취득한다. 현재 워크튠의 기술은 한국과 일본에 특허가 등록돼 있다.

박재은 인터브리드 대표는 "기존 옥외광고의 노출, 광고 지역 내 통행량, 광고매체의 체류량을 위해 트래픽센서를 도입했으며, 22년 초부터 고객의 속성을 파악하기 위해 기존 센서보다 더 고도화된 워크튠을 개발했다"며 "작년 베타버전 출시 이후 대시보드 AI분석 알고리즘 추가 개발을 통해 정식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특히 이번 워크튠의 경우 센서 반경 50m 내 군중 밀도를 실시간으로 데이터 처리할 수 있다"며 "이를 활용할 경우 작년 이태원 참사와 같은 군중 밀집 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해외 안전관리 전문가들은 군중 밀도의 '위험 임계치'가 존재하며, 이는 제곱미터당 5명 수준"이라며 "제곱미터당 6명이 넘어설 경우 워크튠 대시보드를 통해 해당 안전관리자에게 즉각 위험 알림을 보내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워크튠의 주요고객으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종합광고대행사 이노션, 김대중 컨벤션센터, 서울 강남권 성형외과와 피부과 광고매체 뷰티비의 코스코인터케어, 일본 츠타야 서점이 있다. 인터브리드에 따르면 국내 공공기관 10곳과 유명 프랜차이즈 3개사와 현재 서비스 협의 중이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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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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