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부인 정지선 씨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에서 열리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2주기 제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3.03.20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3월20일 19:58
최종수정 : 2023년03월20일 20:43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부인 정지선 씨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에서 열리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2주기 제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3.03.20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