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청년 안심주택' 추진방안 설명회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7년 시작한 '역세권청년주택' 사업을 업그레이드 한 '청년안심주택' 방안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향후 7년간 총 12만 호 공급한다. 2023.04.04 anob24@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4월04일 10:58
최종수정 : 2023년04월04일 10:58
[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청년 안심주택' 추진방안 설명회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7년 시작한 '역세권청년주택' 사업을 업그레이드 한 '청년안심주택' 방안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향후 7년간 총 12만 호 공급한다. 2023.04.04 anob2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