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한화진 환경부장관이 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소재 탄소중립 분야 벤처기업인 아코플레닝 방문해 수거된 가죽 폐기물이 재생 가죽 실로 생산되는 과정을 살펴본후 기업 현황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한장관은 이날 “정부 차원에서 순환경제, 탄소중립 등 녹색 신산업 지원책 제공을 위한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사진=환경부]2023.04.07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한화진 환경부장관이 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소재 탄소중립 분야 벤처기업인 아코플레닝 방문해 수거된 가죽 폐기물이 재생 가죽 실로 생산되는 과정을 살펴본후 기업 현황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한장관은 이날 “정부 차원에서 순환경제, 탄소중립 등 녹색 신산업 지원책 제공을 위한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사진=환경부]2023.04.07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