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유정열 KOTRA 사장 "4000억 규모 해외마케팅 예산의 70% 상반기 집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2일 시작되는 '붐업코리아' 적극 지원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유정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은 11일 "수출 확대를 위해 4000억 규모의 해외마케팅 예산 중 70%를 올 상반기에 집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정열 사장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서울 광화문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유 사장은 "해외마케팅에 대한 예산 조기집행 차원에서 내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붐업코리아'에는 코로나 이후 최대규모인 해외 바이어 400개사를 초청하는 등 수출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국내 기업도 1600개사가 참여해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한 길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이 11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광화문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수출 확대를 위해 추진해야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자료=KOTRA] 2023.04.11 biggerthanseoul@newspim.com

그는 "수출 확대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현장 경영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으로 기업의 애로를 해결하로 최일선에서 수출 데이터를 분석해 적기에 기업에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수출 성과를 위해 공급망 재편, 디지털·그린 전환, 소비 트렌드 변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회요인을 파악하는 데 힘을 쏟을 것"이라며 "이를 수출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사장은 "수출 효과가 큰 중견기업의 사업을 확대할 뿐더러 원전, 방산, 반도체 등 유망 분야에 대한 해외 지사를 강화할 것"이라며 "내수기업, 소상공인, 스타트업 등 수출 초보기업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수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출에 디지털 방식을 동입, 디지털 무역을 활성화하는 등 저변을 넓히는 방안도 추진된다.

유 사장은 "지난해부터 경제협력 통상데스크 4개소를 마련하고 정보 파악과 전파를 강화하는 데 노력해왔고 글로벌 이슈 중 공급망, 탄소중립과 관련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며 "탄소중립, 친환경분야 산업에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KOTRA가 온실가스 국제감축 전담기관으로서 주요국의 탄소중립과 관련된 프로젝트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최근 일본과의 경제협력과 관련 "지난주에 일본에 다녀왔는데 양국이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려고 노력하는 분위기"라며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부품소재 등은 양국이 관심을 보이는 분야"라고 전했다.

유 사장은 이어 2030 부산엑스포 유치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그는 "전시상담회를 1년에 200건 이상 진행하는데, 해당 전시상담회에 2030부산엑스포 부스를 만들고 홍보전단도 제작한다"며 "경제사전단도 주요국에 대해 상반기 중 파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사장은 "수출과 무역 투자에 책임감을 갖고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수출과 투자가 조기에 회복되도록 대응할 것"이라며 "단 1달러라도 벌어들일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