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강진 다원 '월출산 봄소풍 가는 날 축제' 21~23일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만 평 녹차밭서 힐링...5년만에 열려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강진군은 '월출산 봄소풍 가는 날 축제'가 21일부터 23일까지 월출산 자락 아래, 강진다원 녹차밭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의 주무대는 월출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으로 꼽히는 금릉경포대 앞의 주차장 공간에 마련된다.

월출산은 설악산, 주왕산과 함께 국내 3대 암산으로 손꼽히며 33.3ha(약 10만평)의  녹차밭이 있다.

강진다원 [사진=강진군] 2023.04.19 ej7648@newspim.com

아모레퍼시픽의 '오설록'에서 운영하는 차밭으로, 큰 일교차와 맑은 안개가 녹차의 맛과 향을 풍부하게 키워내는 녹차의 성지이다.

월출산 봄소풍 축제는 2017년에 처음 시작해, 2018년까지 2회에 걸쳐 개최되었다가, 올해 5년간의 공백을 깨고 다시 개최된다. 그동안 미뤄왔던 만큼 풍성한 행사와 다양한 체험 거리가 관광객을 기다린다.

축제는 모두 3개 분야에 34개의 체험과 놀이 행사이 선보인다.

'어느 봄날의 브런치'는 녹차밭 일대에서 하염없이 봄을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간단한 브런치와 돗자리가 2인 기준으로 2만 원에 제공된다.

22일과 23일, 양일간 진행되며 하루에 100세트가 선착순으로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 현재 토요일 예약은 완료된 상황이다.

차 소풍도 있다. 한없이 펼쳐진 녹차밭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다도 체험은 '비우고 내려놓으며,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선물한다.

이한영차문화원 [사진=강진군] 2023.04.19 ej7648@newspim.com

수로 위에 술잔을 띄우고 그 술잔이 자기 앞에 올 때마다 시 한 수를 읊었던 풍류, '유상곡수연(流觴曲水宴)'이 백운동 원림에서 술 대신 차로 재연하는 행사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열린다. 행사에서는 '사랑가'등 가여금 연주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

대형 녹차밭과 그 이름처럼 아름다운 '달빛한옥마을', 담양 소쇄원, 완도 부용동과 함께 호남 3대 정원이었던 '백운동 원림' 등을 강진군 문화해설사의 생생한 설명을 들으며 걸어보는 트레킹 코스도 '이가월기(이야기가 가득한 월출산 기행)'이라는 이름으로 준비된다. 

약 1시간이 소요되며, 스템프를 찍어오면 강진사랑상품권 5000원을 받을 수 있다.
 
29채의 아름다운 한옥이 그림엽서처럼 펼쳐진 강진달빛한옥마을에서는 22일 사월의 달빛콘서트가 열린다.

강진군은 지난 청자축제를 봄으로 개최시기를 옮겨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이번 월출산 봄소풍 축제로 '사계절 축제가 끊이지 않는 도시, 강진'의 매력을 널리 알린다는 전략이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현태 1심 징역 12년...법정구속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재판장 오창섭)는 27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대테러작전 등을 담당하는 최정예 특수부대 707지휘관으로서 병력을 헬기에 탑승시켜 국회에 진입시킨 뒤 현장에서 봉쇄를 직접 지휘했다"며 "특히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부수고 병력을 침투시켜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고 전원 스위치를 내리는 등 계엄 해제 의결을 저지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 이르기까지 계엄이 정당했고 자신은 정당한 상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실을 왜곡하고 관련자를 비난하는 등 법치주의와 사법시스템을 조롱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함께 기소된 이상현 전 제1공수특전여단장에게는 징역 10년,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에게는 각 징역 7년,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에게는 징역 5년이 선고됐다. 박헌수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과 고동희 전 정보사 계획처장은 각 무죄를 선고받았다.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yek105@newspim.com 2026-08-27 15:04
사진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0%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0%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8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50%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8월2주차) 대비 1%포인트(p) 올랐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43%로 직전 조사와 동일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본관에서 37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25 [사진=청와대] 긍정 평가는 40대(61%)와 50대(57%)에서 과반이었다. 또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56%), 전남광주·전북(80%), 강원·제주(63%)에서 과반으로 나타났다.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85%), 조국혁신당(70%)에서 높았고, 정치 성향으로는 진보층(76%)에서도 과반이었다. 반면 20대(40%), 30대(45%), 60대(48%), 70세 이상(47%)에서는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또 지역별로도 서울(43%), 인천·경기(46%), 대구·경북(32%)에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15%)과 보수층(27%)에서는 지지율이 더 저조했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 20%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p 올랐고, 국민의힘은 3%p 내려갔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은 30%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을 활용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5.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7 12: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