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더민초' 운영위원장 윤영덕 의원(가운데)과 강민정(왼쪽)·윤준병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은 송영길 전 대표의 조속한 귀국과 당 지도부의 적극적인 확인과 엄중한 조치를 촉구했다. 2023.04.19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4월19일 15:09
최종수정 : 2023년04월19일 16:23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더민초' 운영위원장 윤영덕 의원(가운데)과 강민정(왼쪽)·윤준병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은 송영길 전 대표의 조속한 귀국과 당 지도부의 적극적인 확인과 엄중한 조치를 촉구했다. 2023.04.19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