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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윤관석·이성만 출당 조치해야…정치적 책임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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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주의 사안 아냐…지도부 결단 필요"
"송영길, 386 대표로 국민 신뢰 회복해야"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윤관석·이성만 의원의 출당 조치가 필요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25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의 인터뷰에서 "최소한 육성이 나온 사람들에 대해서는 법률적, 사법적 판단을 기다릴 것이 아니고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물어야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당 혁신을 위해 광화문포럼 해체 및 계파정치 종식 선언 기자회견'을 마치고 계양을에 당선된 이재명 당선인에게 연락이 왔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의에 "안왔다"고 답한 후 미소를 짓고 있다. 2022.06.03 kimkim@newspim.com

이 의원은 윤관석·이성만 의원을 언급하며 "굉장히 가까운 의원들이다. 하지만 민주당이 온정주의를 갖고 이 사안을 바라보면 결코 해결할 수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이어 "(당을) 나가서 조사받고 등등 했는데 정말 전혀 무죄고 전혀 근거가 없었다고 한다면 아주 화려하게 복귀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또 이 의원은 "이럴 때를 대비해서 지도부가 필요한 것 아니겠는가. 만약에 총선이 2개월 남았다고 생각하면 지도부가 어떻게 판단해야 되고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 것인가가 아주 정확하게 인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해서 "운동권 출신 대표주자가 전당대회 때 돈봉투를 뿌렸다는 녹취가 나오면서 국민들은 '운동권 출신도 믿을 사람이 없다. 부패했구나. 역시 기득권 집단들 맞구나'라고 바라본다"며 "이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에 대해서 지도부는 판단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송 전 대표에 대해서 보호하고 감싸고 싶은 얘기들도 물론 있을 수 있겠지만 국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본다면 적절하지 않다"며 "이른바 386 정치인의 도덕성까지 망가뜨리는 아주 결정적 사건"이라고 직격했다.

다만 이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와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은 분리해서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는 100명이 넘는 검사들이 1년 동안 조사했는데 지금까지 아무 물증을 내놓고 있지 못하다. 그 사안은 그 사안대로 이재명 당대표가 해결해야 될 문제"라며 "돈봉투 사건은 온정주의를 배격하고 단호하게 해야 될 취해야 될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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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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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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