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배우 겸 가수 크리스탈(정수정)이 이탈리안 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의 현대백화점 판교점 매장을 지난 26일 방문했다.
크리스탈(정수정)은 포멜라토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으며, 브랜드 앰버서더 답게 럭셔리한 면모로 자리를 빛내 주었다.
사진 출처 : 포멜라토 |
이날 크리스탈(정수정)이 착용한 제품은 포멜라토에서 런칭 예정인 이코니카(Iconica) 뉴컬렉션의 네크리스, 이어링, 링으로 크리스탈(정수정)의 우아하고 모던한 스타일이 포멜라토의 컨템포러리한 정신과 만나 완벽한 조합을 만들어냈다.
새로운 이코니카 주얼리는 포멜라토를 대표하는 이코니카 컬렉션에 새롭게 추가된 제품으로 플러시 세팅 기법에 브랜드의 크래프트맨쉽을 더해 탄생했다. 볼륨감 있고 부드러운 이코니카와 바게트 커팅된 레드 가넷, 블루 토파즈, 그린 페리도트 스톤이 만나 컬렉션을 한층 강렬하고 매력적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크리스탈(정수정)이 방문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포멜라토 매장은 밀라노의 명품 거리 몬테나폴레오네에 위치한 포멜라토 부티크에서 영감을 받은 뚜렷한 밀라네제 디자인이 돋보인다.
포멜라토 특유의 핑크, 레드, 골드의 컬러 팔레트가 적용되었으며, 부티크의 가구들은 포멜라토의 주얼리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라인으로 이루어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한편, 크리스탈(정수정)이 착용한 새로운 이코니카 컬렉션은 5월 1일부터 포멜라토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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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포멜라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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