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종원 기자 = 국빈 방미를 마치고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이 1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한다.
윤 대통령이 이번 국빈 방미와 관련해 어떤 발언을 하고 내각에 지시할 구체적 후속 조치에 관심이 쏠린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8월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 오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 총리, 윤 대통령, 김대기 비서실장. [사진=대통령실] |
오는 5월 4일께 정부로 이송되는 간호법 제정안을 비롯한 국내 현안에 대한 언급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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