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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대응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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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비상상황실 기능 강화
지하주택 침수 등 인명구조훈련
침수 예·경보 발령시 구조활동 준비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긴급구조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8월과 같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나 태풍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대응 대책을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 인근 도로에서 작업자들이 수해 복구를 하고 있다. 2022.08.09 mironj19@newspim.com

동시다발 재난대응에 한계가 드러난 기존 국소지역 중심의 대응방식을 개선해 올해부터는 태풍 등 광범위한 재난 예상 시 선제적으로 '광역대응 단계'를 발령하고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유관기관 통합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재난 초기부터 서울소방의 인력과 장비가 피해예상지역에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종합방재센터 종합상황실은 지난해 8월 8일 강남지역 집중호우 때와 같은 119신고 폭주에 대비해 평시 24대의 신고접수대를 유사시 40대로 확대 가동한다.

또한 비상단계 상향에 따른 필요인력도 증원해 상황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비상상황 선포에 대비해 일선소방서의 비상상황실 기능도 함께 보강한다.

지난해 집중호우 시간대 반지하 주택 등에서 다수의 인명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일선 소방서에서는 인명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반지하주택 침수상황이나 도심 속 하천 고립사고 등 관내 특색에 맞는 다양한 풍수해 재난 유형별 인명구조훈련도 추진한다.

집중호우가 발생할 수 있는 여름철 장마 전에는 쪽방촌 등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실태를 확인하고 내수면에 설치된 수난인명구조장비함 등의 점검에 나선다. 구조보트, 수중펌프 등 인명구조장비는 100% 가동태세를 유지한다.

수난인명구조장비함은 서울시내 주요 하천변에 설치돼 있으며 구명조끼, 구명환, 로프가 비치돼 급류발생 등 위급상황시에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풍수해 대비 위기경보 발령 시 순찰 등이 실시되는 취약대상은 지하차도 등 683개소이다.

이 밖에도 집중호우 등으로 대형피해가 우려되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소방관서는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다수 사상자 구급이송체계를 운영하여 신속하게 인명구조에 나설 계획이다.

인명구조 등 긴급대응이 완료되면 재난현장의 복구를 위해 침수 피해 지역의 배수, 급수, 비상전력 지원 및 안전점검 등도 실시할 방침이다.

황기석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여름철 이상기후에 따른 집중호우와 태풍 등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빈틈없는 긴급구조대응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비상시 총력 대응하여 시민 안전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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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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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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