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시, 첫 추경 3320억원 제출...경제 활성화에 절반 편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선8기 공약 151억원...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350억원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17일 3320억 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일반회계 2943억 원, 특별회계 377억 원을 증액했으며 2023년 총예산은 본예산 대비 5.1% 증가한 6조 8937억 원 규모다.

편성 재원은 자체수입인 세외수입 735억 원, 이전수입인 지방교부세 688억 원, 국고보조금 314억 원,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으로 발생한 순세계잉여금 1182억 원 등이다.

대전시청 전경 [뉴스핌 DB] 2020.04.20 gyun507@newspim.com

주요 편성 예산을 살펴보면 ▲공약사업 이행 ▲소상공인·자영업인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청년정책 지원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하고 고물가·고금리 등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을 지원하는데 추경 재원의 45%인 1493억 원이 투입됐다.

세부적으로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제2시립미술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건축기획용역 12억 원 ▲음악전용극장 건립 타당성조사 및 건축기획용역 12억 원 ▲보문산 전망대 조성사업 62억 원 ▲호국보훈파크 조성 4억 원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 32억 원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7억 원 ▲노루벌 지방정원 사업 6억 원 등 총 151억 원을 공약 추진을 위한 예산으로 배정했다.

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 특례보증 47억 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 6억 원 ▲중앙시장 편의시설 조성 지원 사업 2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291억 원 등의 예산을 편성했다.

아울러 ▲자산 형성 지원 사업 21억 원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30억 원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35억 원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지원 12억 원 등으로 사회적 약자를 지원한다.

청년정책 사업으로는 ▲신탄진·낭월 다가온 건립 71억 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2억 원 ▲청년 매입 입대주택사업 89억 원 등을 주요 예산을 편성했다.

이외에도 현안사업 예산으로 ▲대전연구산업진흥단지육성사업 12억 원 ▲대전테크노파크 추가 조성 29억 원 ▲국방기업실증지원 15억 원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45억 원 ▲대전역세권 재정비 촉진 228억 원 ▲대전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 기본 및 실시설계비 10억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 9억 원 ▲3.8 민주의거 기념관 건립 50억 원 등을 계상했다.

박연병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추경 예산은 "공약사업과 현안사업 이행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류 경제도시 대전 실현에 꼭 필요한 예산을 편성했다. 또 소상공인·자영업인 지원, 사회적 약자 보호, 청년 지원 등 경제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을 보호하고 청년들을 위한 예산을 중점 반영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 예산안은 다음달 1일부터 열리는 대전시의회 271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2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