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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ICT기업 컨소시엄 구성해 해외시장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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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ICT 컨소시엄 수출지원 사업' 가동
지능형공장, 스마트공항 등 집중 지원

[세종=뉴스핌] 이태성 기자 = 지난해 인도네시아의 '스마트 가로등 시스템' 프로젝트 정보를 입수한 중소기업 E사는 같은 해 8월 발주처와 프로젝트 수주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현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로 약 680만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를 거둔 것인데, 이처럼 국내 기업 간 협력을 통해 해외 ICT 프로젝트의 수주를 지원하는 '해외 ICT 프로젝트 컨소시엄 진출 지원 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오는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2023년 ICT 컨소시엄 수출지원 사업'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ICT컨소시엄 수출지원사업 발대식 내용 [자료=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2023.05.18 victory@newspim.com

행사에는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국내 ICT 기업 35개사가 참가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컨소시엄 해외진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대·중소기업 및 유관기관과 협업하에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KOTRA 해외무역관을 활용해 시장조사, 현지 마케팅, 발주처 업무 연락 등 국내 기업의 수주 활동을 연중 지원한다.

작년에는 KOTRA 해외무역관의 밀착 지원으로 7개국에서 총 2200만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2건을 계약하고, 1200만달러 규모의 양해각서 14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는 신청 프로젝트 37개 가운데 지능형공장, 5G, 스마트공항 등 분야에서 총 15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신청 기업의 숫자도 작년보다 66개사가 늘어난 85개사가 신청했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ICT 특성상 연속성 있는 밀착 지원이 중요하다"며 "ICT 부문 수출 확대를 위해 지원 대상 컨소시엄 규모를 확대하고 지원 분야도 스마트팜, 인공지능 등으로 다각화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victor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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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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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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