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 참석자들이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 열린 2023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포스코, 쿠팡, 한국생산성본부,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등 72개 기업과 운영기관이 모두 참석해 청년이 원하는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사진=고용노동부] 2023.05.30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