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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이정윤, 문체부 장관상 수상…제42회 해외파견콩쿠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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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음악협회는 지난 27일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에서 폐막한 '제42회 해외파견콩쿠르'에서 첼로 이정윤(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졸업)양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대상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해외파견을 위한 항공료 200만원이 수여됐다.

해외파견콩쿠르는 지난 40여 년간 성악가 연광철, 피아니스트 손민수 등 유능한 음악인을 발굴 및 육성하했으며, 병역 특례가 주어지던 국내 최고 권위의 콩쿠르로 현재까지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3 제42회 해외파견콩쿠르' 대상경연 및 시상식 [사진=한국음악협회] 2023.05.30 alice09@newspim.com

이번 제42회 해외파견콩쿠르는 약 500명의 참가자가 지원했으며, 현악·목관·금관·피아노·성악·작곡 등 21개 부문에서 예선과 본선을 거쳐 총 11명의 부문별 1위 수상자를 선발하였다. 부문별 1위 수상자는 대상 경연에 참가하여 최종 대상을 선정하는 경쟁을 치렀다.

대상 심사에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음악가인 이철구(한국음악협회 이사장) , 차인홍(라이트주립대학교 종신교수), 박인수(안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자 및 음악감독), 임평룡(前 성남시립교향악단 지휘자), 이창영(혼코리아 대표) 총 5인의 심사위원단에 의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진행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42회 해외파견콩쿠르 대상자 이정윤 [사진=한국음악협회] 2023.05.30 alice09@newspim.com

한국음악협회 이철구 이사장은 "이번 제42회 해외파견콩쿠르를 통해 대한민국의 클래식 음악계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다. 신인들이 더 넓은 세계 무대로 진출하며,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계가 오늘날 음악 선진국의 위치로 부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음악협회는 대한민국 음악 예술인을 키워나가는 일을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상경연 최종 6위 이내 참가자에게 국내 최대 클래식 단체인 한경arteTV 인터뷰 및 연주촬영 기회를 제공하며 영상은 추후 방송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첼로 이정윤(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 피아노
1위 박차늘(중앙대학교 3학년)
2위 권나현(서울예술고등학교 3학년)
3위 이영준(연세대학교 3학년)

▲ 성악(남)
2위 강한성(한양대학교 3학년)
3위 정윤호(안양대학교 졸업)

▲ 성악(여)
2위 김민경(이화여자대학교 졸업)
3위 김지혜(계명대학교 예술대학원)

▲ 바이올린
1위 서민서(서울대학교 1학년)
2위 이수빈(서울예술고등학교 3학년), 하성민(서울예술고등학교 3학년)
3위 이승재(서울대학교 2학년)

▲ 비올라
2위 조윤서(한국예술종합학교 2학년)
3위 조준영(연세대학교 3학년)

▲ 첼로
1위 이정윤(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2위 김예본(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 콘트라베이스
2위 이승재(한양대학교 3학년), 장우진(서울예술고등학교 3학년)

▲ 하프
1위 박윤하(이화여자대학교 졸업)

▲ 클래식기타
1위 신주헌(서울대학교 졸업)
2위 전민경(가천대학교 졸업)
3위 조영택(서울대학교 3학년)

▲ 플루트
1위 이경민(홈스쿨링)
2위 김시현(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3위 김나영(이화여자대학교 1학년)

▲ 오보에
3위 박시찬(국방부 군악대대 복무 중, 한국예술종합학교 휴학)

▲ 클라리넷
2위 유강현(경희대학교 4학년)

▲ 바순
1위 김현정(서울대학교 2학년)
2위 정성두(연세대학교 3학년)

▲ 트럼펫
1위 차우림(한국예술종합학교 4학년)
3위 윤명진(중앙대학교 4학년)

▲ 테너트롬본
2위 임우주(한국예술종합학교 2학년)

▲ 호른
1위 고병훈(한국예술종합학교 2학년)
2위 선수경(한국예술종합학교 1학년)

▲ 작곡
1위 황선우(경희대학교 4학년)
2위 김윤음(상명대학교 졸업), 한찬진(중앙대학교 대학원)
3위 김지혜(경희대학교 졸업), 석민지(한양대학교 2학년)

▲ 실내악
1위 김가은, 송예지, 유지은, 이영서(서울대학교 2학년)
2위 박민성, 원주원, 주민지, 현지희, 홍예빈(연세대학교 3학년)
3위 도예림, 이다은, 이해윤, 한예솔(경희대학교 2,3학년)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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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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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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