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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 특화 솔루션 'NHN Notification' 신규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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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엔에이치엔 클라우드(이하 NHN클라우드)는 1일 자사 특화 클라우드 솔루션 'NHN Notification(이하 NHN노티피케이션)'에 신규 상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NHN노티피케이션은 알림톡, 친구톡, SMS, 국제SMS, Email, RCS 등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모든 채널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하는 통합 메시지 솔루션이다. NHN그룹사가 갖춘 다채로운 사업 포트폴리오 및 노하우에 기반해 고객 산업별로 최적화된 기능과 발송 이력 관리, 데이터 추출, 중복 발송 제한 등 메시지 관리를 위한 50여 가지의 무료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 정보에 기반해 메시지를 제공하는 솔루션인 만큼,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24/7 모니터링, 서비스별 서버 분리 및 다중화 등의 시스템을 통해 강력한 보안 안정성도 갖췄다. 나아가 NHN노티피케이션은 클라우드 서비스 및 대외 온라인 서비스 부문에서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인증제도인 ISMS-P 인증을, 솔루션이 구축된 NHN데이터센터는 ISMS 인증을 획득하며 보안 안정성을 대외로 입증한 바 있다.

[사진=엔에이치엔 클라우드]

현재 무신사, 당근마켓, 요기요, 버킷플레이스, 여기어때, 우아한형제들 외 다양한 업종의 사업자가 고객에게 알림 및 광고 메시지를 보내는 데 NHN노티피케이션을 활용하고 있다.

NHN노티피케이션이 제공하는 채널 중 하나인 '카카오 비즈메시지 친구톡'은 카카오톡 사용자에게 광고성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개별 고객에게 개인화된 광고 메시지를 자동으로 발송하고자 하는 사업자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이미지 문자 전송 서비스 이용료 대비 7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에 제공하던 텍스트, 이미지, 와이드 이미지 형태의 상품에 보다 다채로운 이미지와 광고가 가능한 와이드 아이템리스트, 캐러셀 피드형 상품을 더해 카카오 비즈메시지 친구톡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했다.

NHN클라우드는 해외 벤더와 직접 연동한 국제SMS도 리뉴얼해 출시했다. 국제SMS은 해외에 거주하는 이용자들에게 SMS을 대량 발신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에는 국내 재판사, 해외 벤더, 해외통신사 등 다양한 중계사를 거쳐 고객에게 도달했다면,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해외 벤더와 직연동하면서 더욱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해외 벤더와 직연동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는 국내 CSP중 NHN클라우드가 최초이자 유일하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공동대표는 "고객사의 높은 호응 속에서 매년 고속 성장 중인 NHN클라우드의 특화 솔루션 NHN노티피케이션에 신규 상품 라인업을 추가해 더욱 편리한 서비스와 유연하고 폭넓은 상품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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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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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수송기로 한국인 204명 귀국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중동 지역에서 귀국하지 못하고 발이 묶여 있던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인 2명 등 총 211명이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를 타고 귀국했다. 외교부는 이들을 태운 공군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가 14일 저녁 (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출발해 15일 오후 5시 59분 성남 서울 공항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성남=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중동 전쟁 확대로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대한민국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성남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6.03.15 photo@newspim.coms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한국인을 대피시키기 위해 군 수송기가 이용된 것은 처음이다. 앞서 정부는 전세기와 민항기 특별편을 편성해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에 체류 중인 한국인들을 귀국시킨 바 있다. 그러나 공항이 폐쇄되거나 항공기 운항이 어려운 다른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국민들이 여전히 많은데다 이들이 UAE나 카타르로 이동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한국인들이 상대적으로 집결하기 쉬운 리야드에 군 수송기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사막의 빛'으로 명명된 이번 작전을 위해 수송 경로상의 10여개 국가에 영공 통과 협조를 구하고, 이재웅 전 외교부 대변인을 단장으로 한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했다. 수송기에 탑승한 한국인들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쿠웨이트, 바레인, 레바논에 체류 중이었다. 이들은 현지 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육로 또는 항공편을 이용해 리야드에 집결했다. 정부는 관련 규정과 현지 상황 등을 고려해 성인 기준 88만원 내외의 비용을 군 수송기 탑승객에게 청구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다양한 안전 조치를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opento@newspim.com 2026-03-1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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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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