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센터 넘어 극장서 운동하면서 영화 감상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국내 1위 피트니스 기업 케이디헬스케어(대표 김경덕)와 국내 1위 멀티플렉스 CJ CGV가 협력하여 국내 최초로 영화를 관람하면서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 |
cgv 스포애니관 |
케이디헬스케어는 자사의 브랜드 스포애니(spoAny)를 통해 사이클 시트를 제공하고, CGV는 CGV스타필드시티위례 4관에 사이클시트 전용 공간(마지막 줄)을 마련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문화 생활을 즐기고, 동시에 운동도 함께 하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공간을 구성했다.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상영 뿐만 아니라 극장 공간의 특성을 살린 특화된 서비스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CGV와 언제(anytime) 어디에서나(anywhere) 누구나(Anyone) 무엇이든(anything)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피트니스 브랜드 스포애니(spoAny)는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스포애니(spoAny)의 저소음 사이클시트로 영화에 집중하면서도 운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과 문화생활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극장에서 영화를 보면서 사이클시트로 운동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CGV스타필드시티위례에 위치한 '스포애니관'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whits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