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서울시와 환경부,전문기업이 수소자동차와 수소 인프라 보급 확산을 위한 '수소모빌리티 선도 도시 서울' 업무협약 및 시승식을 7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가졌다. 한화진 환경부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인사들이 협약식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왼쪽부터 추형욱 SK E&G 대표이사, 한화진 환경부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이사 2023.06.07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