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윤창빈 기자 = 7일 오후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 격멸훈련에서 K2전차가 사격 시범을 보이고 있다. 2023.06.07 pangbin@newspim.com
[포천=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방부가 7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2023 연합‧합동 화력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올해 건군 75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하여 '압도적 힘에 의한 평화' 구현을 위한 일환과 북한의 도발 시나리오를 기반하여 실전적인 실기동·실사격 훈련을 통해 대북억제력을 강화하고 우리 국군의 첨단과학기술에 기반한 강력한 군사능력을 과시하며 한미동맹의 연합‧합동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실시했다.
7일 오후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 격멸훈련에서 MLRS가 사격 시범을 보이고 있다. 2023.06.07 pangbin@newspim.com7일 오후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 격멸훈련에서 K2전차가 사격 시범을 보이고 있다. 2023.06.07 pangbin@newspim.com
이날 훈련에는 미국의 최신 첨단전력 71개 부대 2500여명 장병과 610여대 장비가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된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7일 오후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 격멸훈련에서 곡사포가 사격 시범을 보이고 있다. 2023.06.07 pangbin@newspim.com7일 오후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 격멸훈련에서 K2전차가 사격 시범을 보이고 있다. 2023.06.07 pangbin@newspim.com7일 오후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 격멸훈련에서 MLRS가 사격 시범을 보이고 있다. 2023.06.07 pangbin@newspim.com
이날 훈련은 사전훈련, 본 훈련(1·2부), 장비관람으로 구성해 약 130분간 진행했다. 사전훈련에서는 '자주국방 발전사'와 육·해·공군, 해병대의 위용을 영상으로 보여준 이후, 군집드론 비행과 특전사 고공강하 훈련을 실시했다.
본 훈련은 1부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 및 북한 공격 격퇴,2부 반격작전으로 진행됐다. 1부 훈련에서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전면적인 공격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는 우리 군의 능력과 태세를 보였다.
7일 오후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 격멸훈련에서 K2전차가 사격 시범을 보이고 있다. 2023.06.07 pangbin@newspim.com7일 오후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 격멸훈련에서 K2전차가 사격 시범을 보이고 있다. 2023.06.07 pangbin@newspim.com7일 오후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 격멸훈련에서 F-35 전투기가 플레어를 발사하고 있다. 2023.06.07 pangbin@newspim.com
이번 훈련에는 공개모집한 국민참관단 300명을 포함한 2000여명이 참관했다. 이들은 우리 군의 자랑스러운 위풍과 한미동맹의 압도적인 작전수행능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7일 오후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 격멸훈련에서 관람객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2023.06.07 pangbin@newspim.com7일 오후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 격멸훈련에서 특수부대원들이 고공강하 시범을 보고 있다. 2023.06.07 pangbin@newspim.com7일 오후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 격멸훈련에서 UH-60 블랙호크 헬기가 훈련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2023.06.07 pangbin@newspim.com 7일 오후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 격멸훈련에서 수리온 헬기가 공중강습 시범을 보이고 있다. 2023.06.07 pangbin@newspim.com 7일 오후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 격멸훈련에서 아파치 헬기가 플레어를 발사하고 있다. 2023.06.07 pangbin@newspim.com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은 지난달 25일을 시작으로 6월 2일, 7일, 12일, 15일, 총 4회에 걸쳐 훈련이 시행된다. 대한민국 국군은 건군 75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한미 군사동맹을 한층 강화해 나가면서 북한의 위협에 대한 억제‧대응 능력과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통해 '압도적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해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2026-06-30 23:57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2026-06-30 17:48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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