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뉴스핌 특약] 홍우리 기자 = 26일(현지시간) 압수된 마약이 미얀마 양곤에서 공개 소각되고 있다. 이날 국제연합(UN)이 정한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미얀마 당국은 곳곳에서 마약 소각 행사를 벌였으며, 미얀마 최대 도시인 양곤에서는 아편·헤로인 등 2억 700만 달러(약 2703억원) 상당의 마약이 불태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3.06.27 hongwoori84@newspim.com |
[신화사=뉴스핌 특약] 홍우리 기자 = 26일(현지시간) 압수된 마약이 미얀마 양곤에서 공개 소각되고 있다. 이날 국제연합(UN)이 정한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미얀마 당국은 곳곳에서 마약 소각 행사를 벌였으며, 미얀마 최대 도시인 양곤에서는 아편·헤로인 등 2억 700만 달러(약 2703억원) 상당의 마약이 불태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3.06.27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