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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의원, 행안부 특교세 18건 90억 확보...지난해 比 4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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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영양·봉화·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박형수 국회의원(경북 영주시·영양·봉화·울진군, 국민의힘)은 지역구인 영주·영양·봉화·울진 지역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90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박형수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7일 2023년도 행안부 상반기 특교세 교부에서 지역현안과 재난안전 분야 18개 사업, 총 90억원 지원이 결정된 것.

이번에 확보된 교부세는 지난해 상반기 9건 50억원에 비해 40억 원이 늘어난 규모이다.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사진=뉴스핌DB] 2023.06.28 nulcheon@newspim.com

이번 특교세로 진행되는 사업은 영주시의 경우 △(상망동) 원당천 힐링산책로 조성사업 △(부석면) 우곡리 염수분사장치 설치공사 △(단산면) 마락리 사면정비공사 외 2건 △(문수면) 적동교 보수보강공사 △(안정면)오계리 사면정비공사 등 6개 사업이다.

또 영양군은 △(영양읍) 대천리 중계펌프장 신설공사 △(청기면) 농도 304호 도로정비공사 △(입암면) 면도 101호 진입로 확포장 공사 △(영양읍) 지방하천 화원천 정비사업 등 4건이며 봉화군은 △(법전면) 춘양목으로 만들어가는 마을학교 조성사업 △(봉성면) 스마트팜 창업실습농장 조성사업 △(봉화읍) 유곡-동막간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봉화읍) 외거촌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물야면) 숫골 소하천 정비사업 △(물야면) 세월교 자동차단 시스템 구축 등 6개사업이다.

울진군의 경우 △(북면) 산불피해지 산사태 예방 긴급 복구공사 △(후포면) 남울진 아동청소년센터 복합건립 △(죽변면) 후정3리 급경사지 정비공사 등 3건이다.

박형수 의원은 특교세가 "지난해 상반기(7건 50억원) 보다 40억원이 늘어났다"며 "시급한 현안사업과 재난안전사업 진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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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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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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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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