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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잇, C레벨 대상 'AI컨택센터 솔루션 인사이트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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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클로잇(대표 이영수)이 지난 27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업 최고 책임자인 C레벨을 대상으로 'AICC(인공지능컨택센터) 솔루션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하고 생성형 및 대화형 AI가 결합된 AICC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세계적인 '챗GPT' 열풍을 시작으로 국내 금융,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도 AI 도입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보다 경제적인 방법으로 AI 기반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클로잇은 파트너사인 코어에이와 함께 글로벌 기업들의 AI 기반 디지털전환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표를 맡은 코어에이아이 전상호 상무는 '기업의 AICC 방향 및 전략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주제로 생성형 AI와 대화형 AI를 결합한 미래 AICC를 소개했다. 텍스트를 생성/분류/분석/요약할 수 있는 생성형 AI와 인간의 상호작용을 자연스럽게 모방하는 대화형 AI를 합치면, 이해도와 정확성, 효율성, 유연성이 향상된 AICC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클로잇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어플리케이션 현대화(AM)와 SaaS 통합 및 관리 등 올인원 클라우드 서비스를 국내 금융권을 비롯해 공공, 교육 등 여러 산업군에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 양사는 클로잇이 올인원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을 통해 구축한 폭넓은 금융권 인프라를 기반으로 코어에이아이의 대화형 AI 플랫폼 구축을 확대하고자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클로잇은 코어에이아이와 협력해 거대 언어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s)과 대화형AI 플랫폼이 결합된 '기업 경험 최적화(XO) 플랫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수 클로잇 대표는 "산업군을 불문하고 기업 생존의 열쇠는 AI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에 있다"며 "미래 AICC를 활용해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과 비즈니스 혁신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해당 포럼과 같은 자리를 지속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앞으로도 올인원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쌓은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 디지털전환 가속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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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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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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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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