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NH농협생명은 지난 6일 경기도 포천시 소흘농협 관내에 있는 포도농장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양인명 농협생명 준법감시인과 김현희 소흘농협 신용사업본부장 등 임직원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농협생명 농촌일손돕기는 임직원 참여로 이루어진다. 매년 약 30회 농촌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양인명 농협생명 양인명 준법감시인은 "금번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농촌일손돕기로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생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7월 6일(목) 경기도 포천시 소흘농협 관내 포도농장에서 열린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했다. [사진=NH농협생명] 2023.07.07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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