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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글로벌 '서울 스마트도시 상' 본격 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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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공모 240건 접수…1차 심사서 47개국 93개 도시 209건 지원서 선정
에너지ㆍ재난 관리 등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통해 2차 심사 중
서울시청.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가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나선 도시 정부, 기업, 개인의 혁신 사례에 대해 시상하는 제1회 '서울 스마트도시 상(Seoul Smart City Prize)' 심사에 본격 돌입했다.
 
서울시는 지난 6월 제1회 '서울 스마트도시 상(Seoul Smart City Prize)'의 1차 적격심사를 진행한 결과, 유럽, 아메리카, 중동,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 각 지역의 47개국 93개 도시에서 209건의 지원서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제1회 '서울 스마트도시 상' 공모를 추진해 프로젝트(사람중심, 기술혁신), 리더십, 특별상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최종 240건의 지원서를 온라인으로 신청받았다.
 
'서울 스마트도시 상(Seoul Smart City Prize)'은 서울시가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위고)와 함께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 가치를 담아 도시 양극화 문제 해소와 포용적 성장을 촉진하는 미래 스마트도시 비전을 전 세계에 확산하고자 지난해 9월 제정한 상이다.
 
이를 통해 시는 미래 스마트도시 정책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세계 모범도시들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배워가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적극 나서 스마트 선도도시로서 재도약한다는 목표다.
 
앞서 시는 '서울 스마트도시 상(Seoul Smart City Prize)'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임성빈 페이버스 대표와 문명재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를 공동 총괄추진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임성빈 페이버스 대표는 녹색성장, 신성장동력, 미래도시분야에서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해온 전문가이며, 문명재 교수는 행정학과 공공관리 전문가로 에이폴리티컬(영국)이 선정한 '디지털정부 분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2년(2018년, 2019년) 연속 선정된 인물이다.
 
추진위원회는 포용적이고 시민 중심적인 스마트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핵심적인 평가 요소로 선정했다.
 
'서울 스마트도시 상(Seoul Smart City Prize)' 추진위원회는 1차 심사에서 선정된 지원서를 평가하기에 앞서 16명의 심사위원을 추천하여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지난 6월 30일 국제화상회의를 개최해 평가기준과 온라인 평가 시스템에 대해 논의했다.
 
평가방식은 도시의 상황이나 성장 가능성을 측정하는 데 필요한 지표나 변수를 통계 공식에 대입하기 위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 과정이 포함되도록 설계됐다.
 
2차 심사는 에너지, 디지털 경제, 재난 관리, 도시 개발 등 다양한 스마트도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42개 내외 팀을 선정한다. 이후 3차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자)을 선정하며, 시상식은 오는 9월 25일 DDP 아트홀 2관에서 열리는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WCSMF)'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상 분야는 프로젝트, 리더십, 특별상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수상작(자)에게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국제행사에서의 우수사례 발표 및 국내외 홍보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한편, 서울시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하고, 다양하고 복잡해진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 중심의 포용적ㆍ혁신적인 스마트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박정숙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 사무총장은 "'서울 스마트도시 상'은 사람 중심의 기술 혁신이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보여줄 수 있다는 인류 공통의 의제를 제시한다"며 "우리는 이 상이 스마트도시 정책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플랫폼으로서 정착될 수 있도록 의장도시 서울시와 협력해 세계적인 상으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만 서울시 디지털정책관은 "서울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생활 속에서 미래를 향한 도전과 시도를 계속하고 있으며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과 '매력 특별시'의 가치를 담은 '서울 스마트도시 상(Seoul Smart City Prize)' 제정을 통해, 디지털로 서로를 연결하고 하나로 통합하는 사람 중심의 포용적 스마트도시 비전을 전 세계와 함께 공유하고 협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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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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