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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스타트업, 세계 최초 액체산소-메탄 로켓 발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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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의 스타트업이 세계 최초로 액체산소와 메탄을 추진체로 사용하는 로켓의 발사에 성공했다.

중국의 민간기업 란젠(藍箭)우주항공(LANDSPACE, 이하 란젠)이 자체개발한 주췌(朱雀)2호를 12일 오전 9시(현지시간)에 주취안(酒泉)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했으며, 예정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중국 신화사가 이날 전했다.

액체산소와 메탄은 조달하기 쉽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액체산소-메탄 엔진을 장착한 로켓은 회수후 재사용이 용이하다는 강점이 있다.

때문에 미국, 러시아 등의 우주개발업체는 엑체산소-메탄 엔진 개발에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발사에 성공한 업체는 없다. 올해에만 액체산소와 메탄을 연료로 삼은 미국 '렐러티비티 스페이스'의 테란 1과 스페이스X의 스타십 로켓이 모두 발사에 실패했다.

이날 성공한 주췌2호는 지름 3.35m, 높이 49.5m이며 2단구조로 이뤄져 있다. 1단로켓은 액체산소-메탄 엔진 4대로, 2단로켓은 엔진 2대로 이뤄져 있다. 이륙중량은 219톤이며, 궤도 운반능력은 4톤이다.

한편, 란젠은 지난해 10월 액체산소-메탄 로켓엔진의 테스트를 마쳤으며, 지난해 12월 주췌2호를 발사했으나 예정된 궤도에 올리는데 실패했다.

주췌2호가 12일 발사대에서 발사되고 있다.[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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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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