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세종시 광역자치단체 최초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7년까지 394억원 특별교부금...교육자유특구 발판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은 12일 교육부로부터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돼 향후 5년 간 394억원을 받게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지정을 '교육자유특구'로 가는 발판으로 삼을 예정이다.

교육부는 지난 2013년부터 5년마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제교류시설과 국제화 수준 및 외국어 교육 여건과 국제경쟁력 강화 정도 등이 우수한 지역을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하고 있다.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청과 세종시교육청 청사. 2023.07.12 goongeen@newspim.com

앞서 교육국제화특구는 1기(2013~2017년)에 대구 북구·달서구, 인천 서구·계양구, 전남 여수 등 5개 지역과 2기(2018~2022년)에 시흥·안산시 1개 신규 지정 등 6개 지역이 지정을 받았었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지역은 세종시를 비롯해 경기 화성, 광주 광산, 대구 수성, 부산 남, 부산 사하·사상, 부산 중, 부산 해운대, 제주 서귀포), 충남 당진, 천안, 홍성·예산 등 12개 지역이다.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 받은 곳에서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의한 학교 외에도 특수목적고와 이 법에 의한 공립학교를 자율로 지정할 수 있다. 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재정지원도 받는다.

세종시는 이번에 '초중등 분야' '세계시민양성'과 '글로벌 교원 육성' 사업에 관한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을 받음으로써 교육부로부터 향후 5년간 394억원의 특별교부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이번 선정은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지역사회와 국제사회로 자신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국제화특구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지정은 '교육자유특구' 도시 조성을 위한 출발을 의미한다"며 "세종시교육청과의 협력을 강화해 명실상부한 미래전략수도로 성장해 나가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이번 지정에 따른 내실있는 사업추진으로 국제교육기반을 마련해 오는 2025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