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폭염 위기경보 수준이 가장 높은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서울 마포구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 종합상황실 현황판에 발전소 생산 전력량이 표시돼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7일과 8일 오후 전력 수요가 92.9GW(기가와트)까지 높아지면서 올여름 전력수요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3.08.07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폭염 위기경보 수준이 가장 높은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서울 마포구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 종합상황실 현황판에 발전소 생산 전력량이 표시돼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7일과 8일 오후 전력 수요가 92.9GW(기가와트)까지 높아지면서 올여름 전력수요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3.08.07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