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빛소프트는 8일,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 '소울타이드'에 신규 인형 '실레노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실레노스는 얼음 또는 불 속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공격 대상의 방어력을 낮추는 스킬이 특징이다. 유저들은 상점에서 실레노스 특별 코스튬 '청량한 파동'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한빛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인형 성장재료와 소울코어 각성재료인 '플루오'를 획득할 수 있는 신규 스토리형 이벤트 스테이지도 선보였다. 만월의 전당 소환에는 인형 '니코렛 라멜'과 '사티야'가, 별의 전당 소환에는 SSR 서번트 '성장의 사자'(공격력)과 '불의 마녀'(화염)이 등장했다.
한빛소프트가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 '소울타이드'에 신규 인형 '실레노스'를 출시했다. [사진=한빛소프트] |
자세한 내용은 소울타이드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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