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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버스 1400여대…잼버리 폐영식·K팝콘서트 '안전입장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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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023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폐영식을 앞두고 11일 오후 2시부터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이 속속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도착했다.

지난 1일부터 4만여명의 대원과 함께 새만금에서 시작한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는 11일 오후 5시30분 폐영식과 함께 오는 12일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 폐영식은 오후 6시까지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서 열린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잼버리대회 폐영식이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2023.08.11 89hklee@newspim.com

태풍 '카눈' 북상으로 폐영식과 콘서트 진행 과정에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흐리지만 비는 내리지 않아 태풍 피해 없는 폐영식이 열리게 됐다.

이날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을 태운 1400여대의 버스가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도착했나. 경찰은 고속버스 이동을 위해 고속도로 교통 지원에 나섰고, 서울로 진입하는 경부고속도로 일대는 잼버리 대원들을 태운 버스와 광역버스의 행렬이 이어졌다.

일북 국가 대월들은 지하철을 이용해 경기장으로 이동하기도 했다. 스위스, 타이완 대원들은 인슬 자원봉사자의 안내에 따라 지하철을 타고 월드컵경기장역에 내려 안전하게 경기장으로 진입했다. 잼버리 복장을 하고 온 각국의 대원들은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질서정연 하게 해당 자리에 맞는 게이트를 통해 폐영식장으로 들어섰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경기장 안으로 이동하는 잼버리 대원들. 2023.08.11 89hklee@newspim.com

폐영식이 열리는 월드컵 경기장 게이트 앞에는 경찰과 자원봉사자가 배치돼 현장 안내와 통역 및 현장 관리를 맡아 하고 있다. 구급차도 게이트마다 배치돼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4시58분쯤 경기장은 잼버리 대원들의 약 88% 정도가 자리를 채우고 있다. 폐영식 전 행사 진행자는 각 국가를 호명하고 케이팝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다.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를 잠깐 틀자 대원들의 함성도 이어졌다.

주최 측은 안전 주의사항도 전했다. 무대 양 옆에 세워진 모니터에는 행사 중 자리에서 일어나지 마시고 공연 중에는 큰 함성으로 호응해주세요.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등의 안내 문구도 나왔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긴급상황에 대비해 대기하는 구급차. 2023.08.11 89hklee@newspim.com

폐영식은 잼버리 활동 영상 소개와 잼버리 선서, 차기 개최국 영맹기 전달, 아흐메드 알헨다위 세계스카우트연맨 사무총장 환송사 순으로 이어진다. 이어 한국스카우트연맹의 폐영선언와 한덕수 국무총리의 폐영사로 마무리된다.

폐영식 종료 후 대원들은 행사 주최측이 준비한 도시락으로 저녁을 먹는다. 도시락은 모닝빵, 크로와상, 육포, 물 등으로 이뤄졌다. 오후 7시부터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에는 뉴진스, NCT 드림, 있지(ITZY), 마마무, 더보이즈, 셔누&형원, 프로미스나인, 제로베이스원, 강다니엘, 권은비, 조유리, 피원하모니, 카드, 더뉴식스, ATBO, 싸이커스, 홀리뱅, 리베란테 등 총 19개 팀이 출연, 전 세계 150여개국 4만여 명의 청소년 대원들과 하나가 되는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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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내 영어 이름은 제니"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20일 오전 안 전 회장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날 김 여사는 남색 정장에 흰색 셔츠 차림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이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가림막 설치를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허가했다. 김 여사는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 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한번도 없다"고 답했다. 또한 199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지 않았다고도 증언했다. 그는 "당시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숙명여대 대학원에 들어갔고, 아침·저녁으로 학교를 다녔다"며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호텔을 드나들 상황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부유하게 자랐는데 손님을 접대했단 의혹을 받았다. 쥴리란 이름을 사용한 적도 없는데 이 일로 병이나 6년째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 여사는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도 "쥴리의 '쥴'자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선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렇게 불렀다"고 부연했다. 이어 "진정한 반성이 없다면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공판에 김 여사가 불출석한 것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했으나, 이날 김 여사가 법정에 나오자 이를 취소했다. 안 전 회장은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김 여사가 과거 유흥 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안 전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을 쓰며 유흥 주점에 근무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도 함께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당시 대선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hong90@newspim.com 2026-05-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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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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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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