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삼성, 오늘 준법감시위원회 임시회의…'전경련 재가입'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삼성 5개 계열사 전경련 재가입 논의 위한 회의 소집
'조건부 승인'으로 전경련 재가입 승인 무게

[서울=뉴스핌] 이지용 기자 =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16일 임시회의를 열고 삼성의 전국경제인연합회 재가입에 대한 논의를 한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준법위는 이날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임시회의를 열고 5개 계열사(삼성전자·SDI·생명·화재·증권)의 전경련 재가입에 대한 논의를 할 전망이다. 당초 삼성준법위는 오는 22일 정기회의를 열 예정이지만, 전경련의 임시총회가 같은 날 개최되는 만큼 미리 관련 내용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임시회의가 소집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준법위 회의 결과에 따라 삼성의 전경련 재가입 여부도 결정될 전망이다. 현재 재계 안팎에서는 준법위가 '조건부 승인'을 낼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삼성이 전경련 합류에 대해 정경 유착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이 전제가 될 수 있다.

삼성 서초 사옥. [사진=뉴스핌DB]

만약 준법위가 삼성의 전경련 재가입을 허가하면 삼성전자 등 삼성의 5개 계열사도 곧 이사회를 열어 전경련 승계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의 전경련 재가입 여부에 따라 SK, 현대차, LG 등 기업들의 재가입 논의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앞서 삼성은 지난 2016년 국정농단 사태의 정경 유착 의혹을 끊어내기 위해 전경련을 탈퇴했다. 이번에 삼성이 전경련에 재가입하면 7년 만에 복귀하는 것이다.

한편, 전경련은 오는 22일 임시총회를 열고 기관명을 '한국경제인협회'로 변경하고 새 회장에 류진 풍산 회장을 추대하는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 또 산하 한국경제연구원도 흡수합병한다.

 

leeiy52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