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왼쪽부터),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독립문역점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후손 지원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독립문역점을 사회공헌의 이익공유형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로 새단장해 상품 당 300원을 적립해 장학금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3억 원을 독립유공자 후손 대학생에게 지원한다. 2023.08.18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