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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늘 '2024년도 예산안' 당정협의회 개최...민생 사업 계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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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8시 국회서 열려...추경호 등 참석
'K패스'·초급 군 간부 처우 개선 등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국민의힘과 정부는 23일 '2024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를 열고 예산안 및 기금운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오전 8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당정협의회에선 민생 사업 계획이 포함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협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묻지마 흉악범죄 대책 마련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08.22 leehs@newspim.com

정부와 여당은 내년 7월부터 연간 최대 21만6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는 버스·지하철 통합 정기권 'K패스' 등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민생 사업 일부를 선공개한 바 있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지난 2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세계적 고금리·고물가와 생활비 부담이 만만찮고 대중교통 요금이 인상되면서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라며 "내년도 예산안 당정 협의를 통해 주요 민생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K패스는 문재인 정부가 시행한 '알뜰교통카드'를 대신하는 사업으로, 월 21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월 60회 지원 한도 내에서 지불한 교통비의 20%를 환급해주는 제도다. 청년과 저소득층은 각각 최대 32만4000원, 57만6000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이외에 초급 군 간부 처우 개선, 가족돌봄청년 지원 사업도 내년도 예산안으로 추진된다.

여당은 3년 이하 초급 간부에게 지급되지 않던 주택수당을 지급하고 단기 복무 장려금을 인상해 소위 계급 기준 연간 총 수령액을 현행보다 400만원 인상할 방침이다. 여기에 더해 2027년까지 1인 1실을 추진 중인 초급간부 숙소의 완공 시기도 1년 앞당겨 2026년에 조기 완료할 계획이다.

가족돌봄 청년들을 위한 지원책도 확대된다. 가족돌봄 청년을 대상으로 연간 200만원의 자기돌봄비를 지급하고, 돌봄 코디네이터 1만명에 대한 예산을 반영해 복지를 확대한다는 것이 주된 골자다.

국민의힘에서는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이만희 정책위수석부의장, 송언석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간사, 전주혜 원내대변인, 정희용 원내대표 비서실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추경호 부총리, 김완섭 기획재정부 제2차관, 김동일 예산실장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yunhu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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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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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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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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