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8일 오후 4시53분께 부산 사상구 모라동 한 금속가공공장 2층에서 불이 났다.
28일 오후 4시53분께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난 부산 사상구 모라동 한 금속가공공장 2층 내부[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3.08.29 |
불은 공장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480여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내고 50여 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2층 사무실에서 내부에 쌓여있던 쓰레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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