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시 이천동에서 승합차량과 승용차량이 충돌해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21분쯤 안동시 이천동의 한 도로에서 승합차와 승용차량이 충돌했다.
8일 오전 10시21분쯤 안동시 이천동의 한 도로에서 승합차와 승용차량이 충돌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3.09.09 nulcheon@newspim.com |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A(6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고 승용차량 운전자 B(50대)씨와 승합차에 타고 있던 C(여, 60대)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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