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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K-POP월드페스티벌·창원단감축제 등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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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가을철 축제를 연계해 다음달 중순부터 3주간 '폴인(Fall in) 창원, 모두의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10월 셋째 주에 '창원 거리예술축제'(10월20일~21일)와 '문화 다양성 축제 맘프(MAMF)'(10월20일~22일),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10월22일~11월2일), '창원 케이팝(K-POP) 월드 페스티벌'(10월27일)이 열린다.

다음달 2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창원 거리예술축제'는 단풍이 붉게 물든 용지문화공원 일대 거리에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장이 펼쳐져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용지문화공원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열린 제18회 맘프는 아시아 17개국의 이주민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 다양성 축제다. 나라별 문화체험 행사와 전통의상, 춤, 음악, 놀이 등 즐길 거리가 무궁무진하다.

마산국화축제[사진=창원시] 2023.09.26

제15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는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12일간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다. 국제사격연맹과 아시아사격연맹 공식 승인대회인 이 대회의 국내 개최는 1971년 서울 이후 52년 만이다. 35개국 선수 등 1000여명이 참가해 소총, 권총, 산탄총, 러닝타겟 등 56개 세부 종목에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글로벌 한류 축제 2023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은 27일 저녁 용지문화공원 야외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세계 100여 개 지역에서 예선을 거친 케이팝을 사랑하는 참가자들이 창원의 본선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퍼포먼스 실력을 겨룬다.

10월 넷째 주부터는 '마산 국화축제'(10월28일~11월6일)와 '마금산 온천축제'(10월28일~29일), '창원단감축제'(10월28일∼29일), 11월 첫째 주에는 '창원 홍합 축제'(11월4일~5일)가 열린다.

상업 국화 시배지 마산의 국내 최대 규모 가을꽃 축제, '제23회 마산 국화축제'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6일까지 열흘간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3·15해양누리공원 중심광장에서 김주열 열사 동상까지 2만5000㎡ 규모의 축제장에 10만여 본의 국화로 만든 201개 작품을 선보인다. 드론 라이트 쇼, 해상불꽃 쇼, 국향가요제,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전시행사가 마련돼 있다.

국화축제 기간에는 '제1회 창원홍합축제(11월4일~5일)'도 함께 열려 우수한 창원 홍합으로 만든 요리를 맛보고 수산 특산물 장터에서 싱싱한 창원의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28일부터 이틀간 북면 마금산온천 관광단지에서는 '2023 마금산 온천축제'가 열린다. 초대 가수 공연과 온천가요제, 경품 추첨 등이 펼쳐지고, '신비의 샘'이라 불리는 마금산 온천수에 발을 담그고 힐링할 수 있다.

같은 날 동읍 단감테마공원에서는 제22회 창원단감축제가 열려 전국 최고 생산량과 최대 재배면적을 자랑하는 창원 단감을 맛보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이 기간 창원을 찾는 관광객이 각 축제장과 주변 상권, 관광지까지 둘러보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다구간 연결 셔틀버스와 시티투어버스 등을 운행할 방침이다.

홍남표 시장은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축제의 홍수 속에서 창원의 가을 축제들이 높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참신하고 내실 있는 콘텐츠 기획에 집중하고, 창원 전역에서 펼쳐지는 축제를 즐기는 데 불편이 없도록 교통 편의를 비롯한 쾌적한 축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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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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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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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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