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맞춤형 정책 '익산 귀농귀촌' 최적지…준비‧실행‧정착 단계별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농촌 정주 여건 위에 도시민의 농촌 연착륙을 위한 '유치-준비-정착-사후관리' 4단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익산시는 청년부터 은퇴자까지 다양한 수요자별 맞춤 정보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귀농귀촌 상담 및 교육, 각종 박람회‧홍보전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귀농귀촌 박람회[사진=익산시] 2023.10.06 gojongwin@newspim.com

올해 귀농귀촌 유치 박람회 5회, 전라북도 상담홍보전 2회, 도시민 교육 및 상담 2회 등 도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층상담의 유치활동 노력으로 지난 6월'2023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서 우수지차제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도시민을 익산시로 초청하는 1박2일 귀농귀촌 체험학교, 서울‧대전 제대군인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제대군인 대상으로 진행한 체험교육 등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익산시는 귀농귀촌정책에 앞서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귀농인의 집 등 익산시가 제공하는 임시거주시설에 머물며 농업‧농촌을 탐색할 기회를 통해 정착 성공률을 높였다.

지난 2020년 8월 준공한'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10세대가 입주 가능한 시설로 현재까지 51명이 입주해, 17명이 익산시에 성공적으로 정착했으며 남은 입주민들도 익산으로 정착을 준비하고 있다.

농촌 빈집을 수리해 귀농귀촌인에게 임대해주는 '귀농인의 집'2개소 조성, 3~5개월 간 농촌에서 거주하는'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등 미리 농촌 체험을 제공해 인기다.

기초영농기술 교육을 매년 2회 총 30강좌를 운영하여 작물재배, 토양관리, 농산물 마케팅, 농기계 실습 등 체계적으로 교육하며, 신규농업인과 선도농가간의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해 영농에 필요한 단계별 현장 실습도 진행하고 있다.

신규농업인에게 교육훈련비 월 80만원, 선도농가에게 교수수당 월 40만원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영농정착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더불어 귀농귀촌인의 수요에 맞춰 정착부터 생산까지 분야별로 다양한 보조사업을 발굴해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올해는 총 7억9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분야별 지원사업으로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귀농인 소득사업 및 생산기반 △귀농인 농업창업 정책자금 이차지원 △귀농귀촌인 농지 및 주택 임차비 지원 △귀농인 농업장려 수당 △귀농귀촌인 이사비 지원 등 12개의 자체사업이 있다. 연 1.5%의 저금리로 최대 3억까지 농식품부 귀농창업 융자사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실제 임시거주시설에 거주하며 기초영농기술교육 이수 등 귀농준비 후 망성면으로 전입한 강형환 농가(한우)는 귀농지역 탐색과정 중 고향과 비교해 유리한 기후조건과 선도농가 인프라 및 가능성을 보고 익산을 선택했다.

선도농가 현장실습을 통해 한우 사육 방법을 습득하고,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 생산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지원사업과 맞물려 익산의 편리한 교통과 교육환경, 다양한 소득작물에 적합한 온화한 기후로 귀농귀촌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익산시는 귀농귀촌인이 소속감을 느끼고 역귀농을 방지하며 역량강화를 위해 귀농귀촌협의회를 중심으로 멘토연구회 활동 등 신규 귀농인과의 소통에 힘을 쏟고 있다.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이 융화를 위해 올해 20개 마을, 4개 동아리를 지원했고, 지역민과 귀농귀촌인 48명 대상으로 소형 굴삭기, 지게차, 용접 등 실용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밀착지원 프로그램 확대(현장실습, 현장지원단 등) 및 실수요 중심 사업 지원사업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이 농촌 생활을 쉽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개별적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며 "도시민이 귀농귀촌시 필요한 실수요도 높은 정책발굴 및 사업추진으로 농촌 인구 유입을 활성화하여 활기찬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