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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진심' KT가 여는 대학 축제, 'Y캠퍼스 대동제'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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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숏박스 강연 듣고 동아리 부스도 즐기고
"20대와 거리 좁히는 KT의 Y캠퍼스"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약 3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던 KT의 Y캠퍼스가 이번에는 '대동제'로 돌아왔다. 홍대 뒷편 와우산로의 한 거리에서 KT가 20대를 위한 대학 축제를 개최했다.

KT가 운영하는 대학 축제 Y캠퍼스 대동제 팝업스토어는 오는 15일까지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82에서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다. [사진=조수빈 기자]

지난 6일 오전 찾은 Y캠퍼스 대동제는 KT의 20대 전용 브랜드 'Y'의 감성으로 가득 차 있었다. KT의 Y 아티스트들의 아트워크로 꾸며진 공간은 크게 1, 2층으로 구성됐다. 1층에선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중앙광장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2층에는 Y캠퍼스 동아리 부스와 캠퍼스 주점이 기다리고 있다. 

입구에서 입장존을 안내하는 맵을 받고나면 학생증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 공간에선 Y 아티스트의 아트워크를 활용해 취향에 맞는 학생증을 만들 수 있다.

기자도 직접 학생증을 만들어 봤다. KT의 Y 아티스트들의 아트워크 4종 중 하나를 선택해서 카드형 학생증을 만들 수 있다. [사진=조수빈 기자]

KT의 Y덤, Y끼리 무선결합 등 상품과 혜택이 담긴 다트게임이나 볼링, 슈팅 게임도 즐길 수 있다. Y앱을 깔고 Y박스 인증을 하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1층의 중앙광장에서는 KT가 준비한 여러 메인 강연과 동아리의 공연이 진행된다. 잠재 고객인 20대가 게임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KT의 요금제, 콘텐츠 등 브랜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든다는 전략이다. 

앞서 6일과 7일에는 개그우먼 이은지와 온라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숏박스의 강연이 있었다. 13일은 100만 유투버 미미미누, 그리고 마지막날인 15일에는 신세대 마술사 김준표의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실제 대학 동아리도 행사에 참여한다. 서울시립대 '제나이퍼', 서강대 '씨블링', 인하대 '묘묘'의 공연이 14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KT의 20대 타겟 플랫폼 앱 Y박스를 통해 특강 참여자 사전 신청을 받았는데, 신청하지 못한 고객은 현장 상황에 따라 강연을 들을 수 있다. 강연 노쇼를 방지하기 위해서 5000원의 예약금을 받고 있으며 예약금은 청년 문화사업인 '청년문간'에 기부될 예정이다.

2층 역시 직접 참여하고 인증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구성됐다. Y캠퍼스 사진 동아리, 여행 동아리, 미술 동아리 등이 만든 부스에서 인증샷, 스티커 타투, 스트랩 만들기 등의 체험도 할 수 있다. 테라스로 나가면 무알콜 맥주나 탄산수 등 다양한 음료를 마시며 쉬어갈 수 있는 캠퍼스 주점 컨셉의 공간도 기다리고 있다. 

현장 방문 고객이 각 부스를 체험하고 미션을 수행하면 미국 샌프란시스코 항공권 및 숙박권, 갤럭시 Z플립5, 갤럭시 탭S9, 갤럭시 워치6, 갤럭시 버즈2 프로, 지니 뮤직페스티벌 티켓, 이강인 사인볼, 에어팟 맥스 등의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김은상 KT 세그(seg)마케팅담당(상무)가 Y 브랜드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사진=조수빈 기자]

◆20대 공감과 신뢰도 쌓기 위한 다리 'Y'

김은상 KT 세그(seg)마케팅담당(상무)는 "보통 소비자와 기업 사이에는 정보의 비대칭이 있지만 20대는 정보나 지식을 빠르게 습득하고 시장에 영향력까지 행사하는 완전정보 소비자의 경지에 올랐다"며 "KT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그것을 일관되게 보여주는 것이 20대의 공감을 받고 신뢰를 쌓는 방식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대가 그 해당 브랜드를 얼마나 좋아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경쟁력과 성패가 결정난다는 것을 실감한다"고 덧붙였다. 

고객은 Y 브랜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KT가 제공하는 통신 이외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Y 브랜드에선 ▲5G 요금 혜택을 제공하는 Y덤 ▲데이터 공유 등 20대 혜택을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Y박스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Y아티스트 프로젝트 ▲KT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 등 다양한 마케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KT가 운영하는 대학 축제 Y캠퍼스 대동제 팝업스토어는 오는 15일까지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82에서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다.

bea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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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인기' 윤석열 징역 30년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12일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열어 이 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각각 징역 30년,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무인기 작전 수행을 지휘한 혐의를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장관의 모습. [사진=뉴스핌 DB] ◆ 재판부 "계엄 명분 위해 北 도발 유도"…일반이적·직권남용 유죄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등이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2024년 10월께 드론작전사령부에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여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명분과 법적 요건을 마련하기 위해 북한의 무력 도발을 유도하고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켜 국가 비상상황을 조성하기로 공모한 것으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이들이 이른바 '심리전' 형태의 무인기 투입 작전을 통해 북한을 자극하고 군사적 도발을 유도하려 했으며, 김 전 장관의 지시에 따라 실제 작전이 실행됐다고 봤다. 또 "이 사건 작전은 북한을 자극하고 도발 명분을 제공함으로써 군사적 충돌에 따른 국민과 군의 인명·재산 피해 위험을 발생시켰다"며 "대한민국이 보유한 군사력을 국가안전보장이나 국토방위와 무관한 사적 목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불필요한 군사력 소모를 초래하고 국가의 군사상 이익을 해했다"고 지적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작전 지시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한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군인에 대한 일반적 지휘권을 가진 피고인들이 위법한 작전을 수행하게 했다"라며 "직권을 남용해 순차적인 지시를 통해 군인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2026.06.12 pmk1459@newspim.com ◆ 재판부 "계엄 위해 北 도발 유도" vs 尹 측 "군사 대응을 범죄로 규정" 재판부는 양형 이유를 설명하며 윤 전 대통령 등이 일부러 국가 비상사태를 만들려고 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일반이적 범행의 본질은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군사작전이라는 외형을 만들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한 데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국가의 존립과 안전을 수호할 책무를 지닌 대통령이 국군통수권과 계엄선포권을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믿고 이 사건 작전을 승인했다"고 질타했다. 김 전 장관에 대해서는 "국방부 장관 취임 직후부터 비상계엄 상황 조성을 위해 작전을 주도적으로 계획·지시했고, 작전 실행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범행까지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은 국가안보와 관련된 기밀 사항을 다룬다는 이유로 그동안 공판이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 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 책임과 평가는 결국 역사의 엄정한 심판 앞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 여 전 사령관에게 징역 20년, 김 전 사령관에게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등이 단순 군사작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비상계엄 여건 조성을 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고,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적으로도 해를 끼쳤다고 봤다.  pmk1459@newspim.com 2026-06-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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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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