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 '소울타이드'가 10월을 맞아 새로운 '시즌패스5'와 대량의 문스톤을 획득할 수 있는 특별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시즌패스5는 11월 3일 점검 전까지 열리며, 인형 '미네르드웬' 조각과 육성 재화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로얄패스로 업그레이드 시에는 방어형 SSR 서번트인 '바다의 인연'을 획득 및 최고 단계까지 승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유저들은 7일 간 일일 미션 수행을 통해 매일 문스톤과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10월 축제' 특가 패키지를 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종 7일째 미션 완료 시 인형 1명이 확정적으로 등장하는 '태양의 약속'을 획득하게 된다.
[사진=한빛소프트] |
또한, 10월 9일 점검 후부터 10월 30일 점검 전까지 문스톤과 서약의 반지로 구성된 '특별한 서약 선물', 크리스탈과 인형·서번트 육성재료로 구성된 '특별 진급 보급상자'가 상점에 등장한다.
10월 23일 점검 후부터 11월 6일 점검 전까지는 문스톤과 크리스탈을 묶은 '긴급 재화 보급상자', 대량의 문스톤과 인형·서번트 소환티켓으로 구성된 '가을 하늘 소환한데' 패키지도 선보인다.
이밖에 10월 9일 점검 후부터 10월 16일 점검 전까지 만월의 전당 소환에는 인형 '사쿠야 마코'와 '오로라'가, 별의 전당 소환에는 SSR 서번트 '빛을 쫓는 나방'과 '망자의 언령'이 각각 등장한다. 리리이로의 특별 코스튬 '황금빛 그림자'도 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소울타이드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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