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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콘텐츠 스텝업 X 플러스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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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은 콘텐츠 분야 현업인 및 예비 인재를 위한 '2023 콘텐츠 스텝업 X 플러스' 강연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27일 개최한다.

이번 2023 콘텐츠 스텝업 X 플러스는 '콘텐츠, 스토리텔링을 담다 – 진정성, 리얼리티 그리고 공감'을 주제로, 콘진원에서 6월부터 운영해 온 콘텐츠산업 분야별 대표 전문가 초청 강연인 '콘텐츠 스텝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콘텐츠 스텝업X플러스' 포스터 [사진=콘진원] 2023.10.13 alice09@newspim.com

그 마지막 특강으로 콘텐츠 전문 온라인 교육 플랫폼 '에듀코카(EDUKOCCA)'의 오프라인 강연 '콘텐츠 플러스'와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강연 연사로는 탐사 보도, 서바이벌 예능, 스포츠 예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서 분야별 콘텐츠 스토리텔링 노하우 및 제작기를 전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 스페셜', '궁금한 이야기 Y'의 최삼호 PD ▲'피의 게임', '피의 게임 2'의 현정완 PD ▲2021년 SBS 연예대상 방송작가상을 수상한 '골 때리는 그녀들'의 장정희 작가가 참여하며, 사회자로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함께한다.

이 밖에도 이번 콘텐츠 스텝업 X 플러스의 연사 3인은 올해 콘텐츠 전문 교육 플랫폼 에듀코카의 강사진으로 신규 참여했다. 콘텐츠 스텝업 X 플러스의 연사별 심화 강좌는 에듀코카 누리집을 통해 오는 12월 중 공개된다.

에듀코카는 '누구나 쉽게 배우는 K-콘텐츠'를 슬로건으로, 콘텐츠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모두 무료 제공한다.

콘텐츠 분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콘텐츠 예비인재를 위한 직무 탐색 등 기초 교육 ▲현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 강좌 등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매년 온라인 강좌와 연계한 현장 특강 '콘텐츠 플러스'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에듀코카 강사진의 생생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교육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2023 콘텐츠 스텝업 X 플러스는 사전 신청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진행된다. ▲오프라인 강연은 오는 27일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개최되며, ▲온라인은 30일 에듀코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연 다시보기 영상을 한시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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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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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임금 아냐"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대법원이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제기한 퇴직금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대법원은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보지 않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12일 오전 10시 SK하이닉스 퇴직자 김모 씨 등 2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매년 연도별로 당해 연도에 한정해 지급 여부와 지급기준을 정한 노사합의에 따라 경영성과급이 지급된 사정만으로는 단체협약이나 노동관행에 의한 피고의 지급의무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SK하이닉스 CI.[사진=뉴스핌DB] 대법원은 또 SK하이닉스의 취업규칙이나 월급제 급여규칙에 경영성과급에 관한 규정이 없고, 매년 노사합의를 통해 성과급을 지급했지만 경영상황에 따라 언제든 합의를 거부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경영성과급을 계속적·정기적으로 지급할 의무가 지워져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 대가성 판단에 관해 영업이익 또는 EVA 발생 여부와 규모와 같이 근로자들이 통제하기 어려운 다른 요인들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경영성과를 지급기준으로 한 경영성과급은 근로 대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1999년부터 매년 5~6월경 노조와 교섭을 통해 경영성과급 지급 여부와 기준, 한도, 지급률 등을 정해왔고, 2007년부터 생산성 격려금(PI)과 초과이익 분배금(PS)이라는 명칭으로 바꿔 성과급을 지급해왔다. EVA는 경제적부가가치로, PS를 산정하는 기준이다. 김 씨 등은 회사가 매년 정기적으로 경영성과급을 지급해온 점을 들어, 이를 근로의 대가인 임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PI와 PS를 평균임금에 포함하지 않고 산정한 퇴직금은 부당하다며 2019년 소송을 제기했다. 하급심에서 김 씨 등은 패소했다. 1심 재판부는 "PI 및 PS를 포함한 경영 성과급은 근로의 제공과 직접적이거나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항소심 역시 "PI 및 PS는 회사의 경영성과를 근로자들에게 배분하는 성격이 강해 개별 근로자의 근로제공 그 자체와 직접적 혹은 밀접하게 관련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은 사용자에게 지급의무가 지워져 있고, 금품지급의무의 발생이 근로제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거나 그것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어 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어야 한다"며 기존 임금성 관련 법리를 재확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2-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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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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